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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인생의 어느 순간에 매우
놀라운 사건을 경험합니다.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2년 전 잃어버린
내 책을 가지고 있다거나, 10년 전 헤어졌던 애인을
비 오는 베트남 다낭의 해변에서 만나는 운명적인
만남을 주위에서 종종 듣습니다. 소설이나
영화에서는 이러한 우연이 자주 등장하여
젊은이들을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 김용대의《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중에서 -


* 세상살이에는
신비로운 일이 많습니다.
과학이나 수학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전혀 뜻밖의 사람을 만났는데,
몹시 좋아하던 사람이고 간밤 꿈에서도 나타난 사람!
우연 같지만 우연 같지 않은 운명적 만남입니다.
그런 만남이 사랑이나 우정으로 이어지면
그건 판타지입니다. 삶은 하루하루
그런 판타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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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있어. 할 수 있어."
중간에 멈춰 땀도 식힐 겸 아이스크림도 먹고,
논도 감상하고, 길거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했다.
정해진 계획도 없었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었다.
스쳐 갔던 카페들도 기억에 남는다. 초록과
파랑이 풍경에 자리 잡은 나무집들이었다.
빠르게 지나갔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 이은채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중에서 -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다 보니 걷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많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이 봄에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꽃을 보고,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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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고통은
타인과 나눌 수 없다.
고통이 세상의 전부가 되었기 때문에
그 무엇도 들어올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통을 깨달을 때에는 우리도 아프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 고통을 느낀다고 해도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과
그 고통에 대한 우리의 반응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그러한 경험은 자신과
모든 타인들 사이를 넘을 수 없는
심연을 보여준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고통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고통도
어떤 사람에게는 견줄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일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인의 고통은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타인의 고통을 가벼이 여기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입니다. 함께 나누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 용기를 응원하고
함께 풀어가야 성숙한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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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뇨병 전문의로
지난 38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해왔다. 당뇨병 환자들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는 얼핏 보기에 똑같이 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건강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40세 전후의 직장인 100명이 있다면
그중 20퍼센트가 '건강 상류층'이고 나머지 80퍼센트는
안타깝게도 '건강 하류층'이다. 그 격차를 40세 때는
좀처럼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 직장인 사이에 건강
격차를 초래하는 것은 어김없이 '매일 먹는 식사'다.
먹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건강을 좌우할 뿐 아니라
업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건강 격차'라는 용어는 처음 듣습니다.
비싼 음식을 먹는 사람과 값싼 음식을 먹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루 세끼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식이냐 아니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같은 질병을 '생활 습관병'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생활 습관'이란
다름 아닌 '음식 습관'을 일컫습니다.
그에 따른 건강 격차가 40대에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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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꿈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장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오늘의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워가야 한다.


- 주경철의《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중에서 -


*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안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집단지성이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집단 지성도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뜻과 의지가 모여야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더 나은 사회의 주인공은
젊은 세대입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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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엄마가 꽃을 좋아하면
딸도 꽃을 좋아하기 쉽습니다.
엄마가 남편을 미워하고 욕을 하면
딸도 그 엄마를 닮아 아버지를 미워합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부모의 무심한 언행이
딸아들의 언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욕만 닮는 것이 아니라
영혼도 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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