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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의 꿈을 보면
대체로 연예인이나 공무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살을 하는 비율을 보면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누구에게는 꿈이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것이 싫어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의미를 잃어버리면 아무리 겉으로
화려하게 보여도 내면은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연예인, 공무원...
어떤 꿈이든 꿈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왜 그런 꿈,
그런 목표를 가졌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답입니다.
단지 외형의 화려함이나 안정적인 보수 때문이라면
그것은 시시한 것이고 이내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 너머의 꿈, 곧 나에게도 이롭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이로운 '꿈너머꿈'을 가져야
그의 삶의 의미도 이타적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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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번역본을 읽히고
싶었던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었다.
그 번역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모든 감각과
이미지, 감정의 원천도 바로 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번역본을 남겨둠으로써 훗날 그 번역본을
내가 다시 읽었을 때, 내가 그 책을 처음 읽고
느낀 감각, 감정, 감동 그대로를
다시 공유받기를 원했다.


- 이어떤의《무면허 번역가의 번역이야기》중에서 -


* 9년 전 파리행 비행기에서 들었던
'Missing you'. 그 음악을 다시 들으면
여행길에 오른 22살 대학생의 설렘과 기대, 앞좌석의
색깔, 형태, 내부의 메마른 공기와 냄새까지가 모두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각,
감동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나만의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음악이던, 그림이던, 메모나
낙서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그 기록을
마주한 순간 희미해진 추억들이 다시
찬란하게 되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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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침은 짜이 한 잔으로 시작한다
모닝 짜이를 마시지 않는 아침은 산 날이 아니다

오늘 하루 인생을 시작하기 전,
깊은 숨을 쉬며 심신을 가다듬는 생의 의례

아침 태양이 비추는
나무 아래 카페에, 일단 앉아라

짜이를 마셔라, 인사하라, 한 번 웃어라
그러면 다른 하루가 시작될 것이니


- 박노해의 시〈아침은 짜이 한 잔〉(전문)에서 -


*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의 기쁨.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행복입니다.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차 맛이 또 달라집니다.
그 차 맛과 더불어 시작되는 하루인데,
어제와 전혀 다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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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좋고,
혼자여서 좋은 관계가 우리였고,
그렇기에 또다시 홀로 사막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우리를 타오르게 하는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단 하나의 행운, 기적적인 사랑을
만났을 때 먼지 같은 우리의 삶이 타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별똥별처럼, 우리의 삶
역시 더 이상 이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처럼 떠돌지 않게
될는지도 모른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중에서 -


*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것,
그것은 기적입니다. 단 하나의 행운입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고, 먼지보다 작은 것도
거대한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게 만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광막한
사막길을 홀로 걸어도 두렵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단 하나의
행운을 믿으며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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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서로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고 있는 갈등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나'라는 경계 안팎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므로,
'나'가 어느 수준에서 정의되었느냐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군사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경계선'은 잠재적인 '전선'이기도
하다. 하나의 경계선은 두 개의 대립된 영토,
전투 가능성이 있는 두 진영을
만들어내는 법이다.

- 켄 윌버의《무경계》중에서 -


* 내 안에는
여러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이거냐 저거냐 생각이 갈려 부딪치고,
이쪽이냐 저쪽이냐 방향이 갈려 충돌합니다.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지고 그때마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로 정작 할 일을 놓치고 맙니다.
거미줄처럼 얽힌 내 안의 경계선을 허물어
생각이 자유자재로 흘러가게 하는 것,
중요한 마음 훈련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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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 가장 큰 용기는
감춰진 나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가장 큰 결심은 자신의 부끄러운 취약점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10년만의 용기와 결심도
의미있지만, 한 해라도 일찍 하면 그만큼
치유와 자유의 시간도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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