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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되었는지
구구절절 확인하기보다
그 말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설명은 입씨름을 연장시키는 반면,
동의와 인정은 입씨름을
막아준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 토론과 입씨름은 다릅니다.
토론이 생산적이라면 입씨름은 소모적인 것입니다.
시간도 버리고 서로의 믿음도 잃기 쉽습니다.
다르지만 틀리지 않다고 받아들이는 것,
서로 동의해 주고 인정해 주는 것,
입씨름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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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슬퍼마라
어둡던 저 하늘
다시 열릴 것이니
그대 눈물 보이지마라
동트는 저 쪽
저 말간 해는
그대 꿈이다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3월 중순입니다.
이제 곧 꽃도 피겠군요.
당신의 꿈도 피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끝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바라보세요.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꿈을 품을 수 있는 자!
그대가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그대 슬퍼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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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들 어릴 적부터 외로움을 안다.
누군가 함께 있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혼자 보내야만 했던 어느 저녁 이후로,
다른 사람들은 서로 어울려 놀기 바쁜 파티에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멀뚱히 서 있다 돌아온 이후로,
이성 친구와 나란히 누운 채 이제 이 사람이랑은
끝이구나 확실히 깨달은 그 밤 이후로,
그들이 영영 떠나가고 텅 빈 집에서
홀로 지내본 후로.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누구나
외로움의 기억들이 있습니다.
유난히 춥고 서럽고 아팠던 기억들입니다.
특히 상실감에서 오는 외로움은 뼛속까지 시리게
합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의 변심에서 느끼는
아픔은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외로움의 경험 때문에 내면의 근육이 더욱
단단해져서, 언젠가 또 필연적으로 닥쳐올
외로움의 순간을 더 잘 견디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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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세계의 복잡한 사안들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한다면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실천은
불가능합니다.


- 마르쿠스 베르센의《삶을 위한 수업》중에서 -


* '한국 1등이 세계 1등이다'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게, 자랑스럽게 들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어느덧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된
결과입니다. 이럴수록 세계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 눈을 더 크게 떠서 세계의 흐름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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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매력 있는 여성, 남성에
끌리지 않나요? 물론 외모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풍기는 분위기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향기가 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향기는 겉을 가꾼다고 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도 '향기가 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매력은 묘하게도
향기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왠지 끌립니다.
괜히 다가가고 싶고, 다가가면 절로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풍기는 묘한 향기 때문입니다. 분명 지독한
땀냄새인데도 향긋한 냄새가 풍깁니다. 내면의 향기가
바깥의 몸냄새를 뒤덮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향기가 나는 사람'이 하나둘 많아지면
'향기가 나는 나라'가 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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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동갑인데
노화의 속도가 다른 걸까?'
'무엇이 한쪽은 늙게 만들고 다른 한쪽은
젊게 만드는 것일까?'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염증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실 우리 몸에서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우리의 입이다. 양치질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온 적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만성 염증이다. 피가 되어 흐르는 액체 안에는 세균과
싸운 면역세포의 사체가 가득하다. 그리고 그 면역
세포가 방출한 사이토카인은 혈관을 통해 온몸에
퍼진다. 몸 전체가 염증 상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중에서 -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건강 이상을 알리는 적신호입니다.
"몸에 염증이 생겼다! 그대로 방치해 두면 이내
옴 몸에 퍼질 수 있다!"는 울부짖음입니다. 입은 단지
음식을 먹는 구멍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창구입니다. 입냄새 하나만으로도 그의
건강 상태를 드러냅니다. 소금물 양치질로
입을 닦으세요. 잇몸이 튼튼해지고
하루 시작도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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