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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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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흙이
천편일률적인 데 반하여
농촌의 흙은 다양하다. 산의 흙이
다르고 강의 흙이 다르며, 논의 흙이 다르고
밭의 흙이 다르며, 마당의 흙이 다르고 둠벙의
흙이 다르며, 돌담 앞 양달의 흙이 다르고 돌담 뒤
응달의 흙이 다르다. 또 곳곳의 흙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다. 미생물과
곤충과 동물과 식물이 흙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 모든 생명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흙을 오염시키지 않고 잘 지키는 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일입니다. 도시의
흙과 농촌의 흙. 냄새부터 차이가 납니다. 요즘은
농촌의 흙마저 냄새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흙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생명이 오염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흙을 살리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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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미숙하고
역량이 부족한 존재로만 여겨졌다.
물론 젊은 세대와 아이들은 경험과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역량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닫힌 명사형 직업만으로는 표현되지 못하는
각자의 열망과 포부를 가지고 있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무한대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단 한 아이도 예외가 없습니다.
오직 그 아이만 갖고 태어난 그 잠재력을 한 살이라도
일찍 찾아내 꿈과 목표로 연결하는 순간 아이는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열망이 살아나고
포부가 커집니다. 놀라운 성장이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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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제공하는
휴식의 또 한 가지 측면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산책을 해야 비로소 시간 흐름이
자연스러운 속도가 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걸으려면 얼마간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지만
걸으면서 시간이 팽창하는 듯 느껴진다는
점에서 희생한 시간은 보상을 받고도
남는다. 걷는 속도를 늦출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째깍째깍...
1초가 60번이면 1분이고,
1분이 60번이면 1시간입니다.
세계 어디서나 어김없이 같은 속도입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다릅니다. 재미있게 기쁘게
걸어가면 1시간이 1분처럼 지나가고, 끌려가듯
힘들게 걸어가면 1분이 1시간보다 깁니다.
걷는 속도를 늦추고 쉼과 기쁨을 더하면
내 인생 시간의 흐름도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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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손을 쓰는 동물이지요.
손을 쓰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세계를
살게 됩니다. 다른 동물도 눈으로 정보를 입력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손으로 세상을 읽을 때 인간은 정보를
단순히 입력하는 정보의 소비자에서 세상에 새롭게
융합된 정보의 생산자로 바뀔 것입니다. 이제
손으로 읽어보세요. 두 눈만 쓰지 말고
양손으로 쓰는 인간으로서.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손은
또 하나의 눈입니다.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손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지 차가운지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손으로는 대보는 순간 단박에 압니다.
두 눈으로만 보지 말고 두 손으로도
보십시오. 놓쳤던 본연의 모습이
보이고, 시야도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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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생각하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맞닥뜨리게 되는
깊은 허무. 나는 이 허무야말로 가장 소중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는 어떤 이들에겐
'결핍'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에겐
'후회'일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이들에겐 '눈물'일 수도 있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터닝 포인트.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변곡점.
그 변곡점은 예기치 못한 뜻밖의 상황에서
선물처럼 주어지기도 합니다. 허기를 느끼는 결핍,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참았다 터지는 눈물, 심지어
'머리로 살다가' 생겨나는 깊은 허무감도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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