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약으로 고치는 것 보다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허준의 동의보감)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다른 방법이 없을 때
시간을 내어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어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걷는 것이 최선입니다.
명상이고 치유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반응형
죽어서 천국 갈 때 
가져갈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언젠가' 상자를 살아있을 때 
수시로 열어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이것의 언젠가는 언제인 거냐고. 
정면을 응시하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에게 물어야 한다.


- 황은정의《무빙 세일》중에서 - 


* 언젠가는 악기를 배울 것이다,
언젠가는 책을 내고, 언젠가는 춤을 배우고,
언젠가는 트레킹을 떠나리라……
이런 숱한 '언젠가'의 리스트를 
오늘도 가슴에 품고 있다.
품고만 있다.

"정말 하고 싶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지금 당장'이라는 말에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나에게 묻는다. 
'언젠가는' 도대체 언제인 거냐고?"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반응형

아이가 
얼음물에 빠질까 봐 걱정하면 
빙판에서 놀지 않기로 약속하세요. 
빙판에서 놀지 않으면 얼음물에 빠질 일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아이가 계속 두려워하면 구명조끼를 입으면 
물 위에 떠서 죽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세요. 
실제로 구명조끼를 사 주면 아이의 
심리가 더 안정될 거예요. 

- 인젠리의《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중에서 -


* 빙판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입니다.
두려움에 밀리면 좋은 놀이터를 잃습니다.
물에 빠질 수도 있으니 얇은 얼음을 조심하게 하고,
그래도 두려워하면 구명조끼를 입혀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은 어른의 몫입니다. 
빙판에서도 놀아봐야 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삶의 양념  (0) 2019.09.03
반응형

우리는 삶의 의미를 
개인이 느끼는 행복한 경험 같은 
것으로 쉽게 착각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의 공허함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들은 아마 사뮈엘 베케트의 유명한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등장인물 에스트라공처럼 
묻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해. (침묵) 
행복하니 이제 무얼 할까? "
그러자 블라디미르가 대답합니다. 
"고도를 기다려."


- 스벤 브링크만의《철학이 필요한 순간》중에서 -


*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그래서 50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고도'를 
끝없이 기다리는 연극이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어떤 상태에서
무엇을 기다리느냐입니다. 오늘 행복한 상태에서
내일을 기다리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불행을 기다리지 말고
행복을 기다리세요.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삶의 양념  (0) 2019.09.03
'급할 거 하나도 없다'  (0) 2019.09.02
반응형

토론 교육을 하면 
할수록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육에 
뿌리내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굳히게 되었다. 
학생들이 대립토론을 통해서 변해 가는 모습에 
보람도 느꼈다. 말하는 태도가 바뀌고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학교 성적도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다. 

- 박보영, 조슈아 박의《실전! 대립토론》중에서 - 


*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의 순간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그저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것도 좋지만 집중력과 생각이 깊어지고,
그것이 말과 행동에 배어 나오는 것을 대견스레 
바라보는 순간이 다시 없는 행복입니다.
그 길잡이가 되는 것이 교육이고 
좋은 부모의 역할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삶의 양념  (0) 2019.09.03
'급할 거 하나도 없다'  (0) 2019.09.02
행복의 반대쪽으로 가라  (0) 2019.09.02
반응형

누구라도 
어두운 측면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두운 측면'이 '나쁜 측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누구라도 
약간은 음흉한 면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의미할 
뿐이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수용한다면, 그것은 사실 우리 삶에서 
좋은 양념이 되어 준다.

- 켄 윌버의《무경계》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어두운 면과 밝은 면, 나쁜 면과 좋은 면.
이 모든 것들이 서로 뒤섞여 있기도 합니다.
양면을 함께 바라보고 판단해야 생각의 공간이 
넓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다른 쪽의 위치에서
바라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놓쳤던 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양념맛이 쏠쏠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급할 거 하나도 없다'  (0) 2019.09.02
행복의 반대쪽으로 가라  (0) 2019.09.02
대립 토론, 언어 훈련  (0) 2019.08.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