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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물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면 
필요한 물품을 좀 더 고급스러운 것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작은 삶'이 
반드시 검소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좋은 것을 갖출수록 좋은 거라는 
삶의 철학이다. 

- 조슈아 베커의《작은 삶을 권하다》중에서 -


* 쓸데없는 것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 의미 없는 것들을 위해 큰돈을 쓴다면
이 또한 얼마나 부질없는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는 일,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것들을 위해 시간을 써야 
삶도 고급스럽고 고매해집니다. 

고매-하다 高邁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높다’, ‘훌륭하다’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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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아주 훌륭한 스승이지만, 
그 안에서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 
깊게 생각하고, 나의 약점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경험은 일종의 과제입니다. 

- 맨리 P. 홀의《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중에서 - 


* 인생은 경험의 연속입니다.
작은 경험, 큰 경험, 좋은 경험, 나쁜 경험,
성공의 경험, 실패의 경험.. 그 무수한 경험에서 
어떤 교훈과 깨달음을 얻었느냐에 따라 각각의 경험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아무리 작은 경험, 아픈 경험도
그 안에서 교훈을 발견하는 순간 위대한 경험으로
바뀝니다. 경험에서 교훈을 찾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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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날 수 있게 몸을 풀고 
선무도의 발차기, 승형(품새)을 수련했다. 
추운 겨울에도 몸은 뜨끈뜨끈해지고 호흡이 
더 크게 느껴진다. 몸에 열이 나니 점퍼를 벗고 
다시 한 번 발을 찬다. 얼어있던 코끝, 발끝에도 
열이 나면서 힘이 실린다. 움츠려 들었던 어깨, 
가슴도 편안해지고 움직일수록 몸이 조화를 
이룬다. 힘이 실린 손끝은 날카롭게 
차가운 허공에 몸으로 동작을 
그려간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발차기만 잘 연마해도 몸이 달라집니다.
한겨울에도 열이 나고 사지에 힘이 실립니다.
수련에는 나이가 따로 없습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수록 좋고, 나이 들었어도 그래서 더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건강할 때 시작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럴 힘도 여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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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한나라는 실크로드를 열었고
당나라는 실크로드의 번영을 구가했다. 
중국 역사에서 두 나라는 '강한성당 强漢盛唐'으로 
칭송된다. 강한성당의 이미지는 '실크로드'와 관계가 
밀접하다. '서양엔 로마, 동양엔 장안'이라는 말이 
대변하듯 중국 역사의 황금기에는 모든 길이 
장안으로 통했다. 


- 이유진의《여섯 도읍지 이야기》중에서 - 


* 잘 보십시오.
오늘의 중국은 제2의 '강한성당'을 넘어서 
무섭게 달리고 있습니다. 한나라와 당나라를 
합한 것보다 더 강력해진 중국, 영구집권의 길을 연 
시진핑은 '신황제'로도 불립니다. 그런 중국을 바로보고,
제대로 알고, 잘 넘어서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모든 길이 서울로 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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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도시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으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미친 듯이 돌아다녔더니 그 도시를 잘 알게 되는. 
저에게는 바로 그게 인생의 큰 경험이었어요. 
우리는 평소 길을 잃어본 경험이 별로 없죠.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정재승의《열두 발자국》중에서 - 


* 우린 방황을 두려워합니다.
길을 잃으면 무언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가려고 했던 길만 맞는 길, 옳은 길은 아닙니다. 
때론 잘못 들어선 길에서 뜻밖의 성취를 얻기도
합니다. 가끔은 일부러 가지 않았던
길로 가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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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 
뒤를 자꾸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 
자칫 벽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딜 위험도 
있다. 우울이 그런 꼴이다. 우울한 마음에 하는 
후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도, 
속도를 내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우울과 후회는 서로 맞물려 있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 지난 삶의 발자국을 
이따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반성과 성찰을 위한 몸짓입니다.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를 소멸시키는 작업입니다.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회가 우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우울과 후회를 반복하는 뒷걸음질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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