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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서, 내 생각을 
통제하려고 애썼고 늘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핵심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늘 내 자신의 진실안에 머무는 데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화를 마냥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감정을 통제하려고 애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입니다. 예전에는
화가 났던 일도 화가 아닌 다른 좋은 감정으로 다가오도록
내면을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존중입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쓰다듬고 보듬고
다독거리다 보면 화낼 일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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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 
을지로통은 무척 한가했다. 대로변으로 
고만고만한 작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고 
전차가 딸랑거리면서 다녔다. 자동차는 드물었고, 
말을 탄 경찰이 지나다니기도 했다. 우마차를 끄는 소가 
길에 배설물을 한 무더기 쏟아놓고 가기도 했다. 그때 나는 
길가에 빽빽하게 붙어 있는 수많은 간판을 보면서 
한글을 익히게 되었고 한자도 제법 
많이 알게 되었다. 


- 임형남, 노은주의《골목 인문학》중에서 - 


* 누구에게나 추억의 거리가 있습니다.
아스라이 멀어져 간 유년 시절의 그리운 고향 땅입니다.
그곳이 도회지인 경우 변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름은 남아 있기에 그 거리, 그 동네 이름만 
들어도 기억은 저 멀리 유년 시절로 
달려갑니다. 미소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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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었다. 
오직 연민만 있을 뿐이었고, 
그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없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연민,
조건이 없습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않습니다.
고 장기려 박사의 말처럼 '자기 눈앞에 나타난 
불쌍히 여길 것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 실행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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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모래밭을 걷듯이 
꾹꾹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선한 행위이자 자선이다.
선한 행위와 자선은 선한 마음에서 나온다. 


- 오세웅의 《The Service (더 서비스)》 중에서 - 


*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떠한 마음으로 인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됩니다. 그렇듯이 인사는 
항상 선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본인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도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선한 마음으로 인사하는 
주인공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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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이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마음껏 즐기고,
때로는 감기가 들어도 순조롭게 회복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수술하면 치료된다'는 것이 
결코 의학의 진보는 아니다. 설사 때늦어도 
몸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의학의 진보다. 


- 야마다 유키히코의《감기에 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중에서 -  


* '장수시대'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의료 행위에 의존하지 않도록 평소에 
자기 관리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건강의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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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리켜 고해라고 한다. 
그렇기에 삶의 쓴맛을 잊게 해주는 
달콤한 순간이, 선물처럼 인생에서 한 번쯤은 
찾아온다. 누군가는 그 마법과 같은 시간을 반추하며 
남은 생의 고해를 견딘다. 누군가는 자신의 삶이 
그때의 기억에 갇힐까 봐 두려워하며 고해로 
나아간다. 누구에게나 삶에 의미가 되는 
기억이 하나쯤은 있다. 


- 신창호의《정약용의 고해》중에서 - 


* 성공의 기억, 실패의 기억.
정반대의 서로 다른 기억인 것 같아도
사실은 하나입니다. 성공의 순간이 실패의 시작일 수 있고,
실패의 순간이 더 큰 성공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고해로만 
여겨졌던 기억도 어느 순간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바뀌어 다가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억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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