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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약을 만들고 수술(기구 등)과 관련된 산업을 
'The Sickness Industry'라고 하는데, 이런 산업은 
이미 생긴 질병을 치료하려고 한다. 반면에 건강과 
관련된 산업 'The Wellness Industry'는 질병이나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나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질병이 생기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드는 돈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Sickness industry가 
Wellness industry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 이승원의《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행복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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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우리는 이런저런 슬럼프를 겪으며 삽니다.
슬럼프는 마음에서부터 오지요. 부정적인 생각과 
나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얼른 끊어내기 위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조금만 
움직여 보아도 생각이 달라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슬럼프가 저만치 달아남을 봅니다.
이게 바로 동기부여의 
시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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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든, 삶이든 
그리고 사랑이든, 끊임없이 뭔가가 
닥치고 그걸 해결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면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는 거죠. 그러다 보면 계속 사랑하는 거죠. 
내일 아침 북극을 향해 출발할 예정입니다. 단지 
거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기 위한 
훌륭한 이유가 되기도 하죠. 
사랑도 그럴 겁니다. 


- 최갑수의《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중에서 -


* 왜 북극을 향해 떠날까요?
그 춥고 황량한 땅을 왜 찾아 나설까요?
지구의 끝, 북극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모험, 
무궁한 상상력과 미지의 땅이기 때문에 떠납니다.
계속 사랑하듯이. 계속 살아가듯이.
그래서 오늘도 출발합니다.
저 먼 북극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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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배우러 제주에 
내려왔으니까 벌써 8년이나 된 이야기네요. 
저는 제주를 치유의 섬이라고 생각해요. 기회의 
땅이니 뭐니 하는 말들도 많지만, 이곳 바다와
바람은 그렇게 계산될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삶이 버거운 사람,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 통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곳이죠.


- 김경희, 정화영의《제주에 살어리랏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통증이 있습니다.
육체적 통증도 있지만, 응어리진 마음의 통증, 
사람과 부딪치는 정서의 통증은 더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치유의 섬'이
필요합니다.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삶이 버거울 때마다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치유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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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널어놓는 저녁이면 생각했다
이 옥상에 대체 몇 개의 
우주가 숨 쉬고 있을지

우리가 수건을 나눠 쓰는 사이라는 것이
나의 유일한 자랑

나란히 걷고 있는 빨랫줄에 수건을 펼친다
어제의 네 얼굴을 널어놓고
오늘 아침의 내 얼굴도
서로의 숨에서 어떤 향이 나는지
말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 배성연 외의《무누무낙》에 실린 시〈옥상 평행 이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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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숨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쉬기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숨결을 하나하나 생각하다 보면, 
숨쉬기가 얼마나 대수롭고 놀라우며 멋진 일인가를 
느낄 수 있어요. 밥을 먹을 적에도 이와 같아요. 
배고프다며 허겁지겁 수저질을 하기에 바쁘다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몰라요. 
게다가 밥을 지어서 차린 어버이 사랑을 못 느끼기 쉽고, 
오늘 이렇게 밥으로 우리 앞에 놓인 온누리 
여러 목숨도 못 살피기 쉽습니다.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밥은 
먹어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한끼 얼른 떼우는 것이 아닙니다.
숨을 쉬듯이 한 숟갈 한 숟갈 음미하면서
농사 짓는 사람, 밥짓는 사람, 어버이 사랑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허겁지겁 수저질 하기에 바빠서
밥이 코로 귀로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오.
천천히 입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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