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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만큼이라도 밝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다. 아름답고 또 행복하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세상. 
르누아르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고, 
자신의 캔버스에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 본다빈치 도록《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중에서 -


* 우울했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밝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도 절망했기 때문에 꿈과 희망을 품고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을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의 캔버스에 과연 무엇을 그리느냐...
우울함을 밝음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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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지난주 혼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작년 연말 2주간 휴가를 혼자 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부부싸움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 갔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장점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리 혼자 놀고,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부부를 '일심동체'라고 하지요.

그렇다고 늘 붙어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붙어 있는 것이 화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때로 혼자 있는 기회를 만들어 서로에게

숨통을 터주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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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일을 일로만 하면
기쁨도 감사도 확신도 없습니다.
한낱 호구지책일 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면 그저 
고된 직업에 머물고 맙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가질 때 
자기 확신의 힘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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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진짜 좋아하는지 아닌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열심히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천국 귀'를 가진 사람입니다. '천국 귀'는 귀를 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의 틀은 내려놓고 말 없이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들립니다. 그의 기쁨도 
아픔도 들립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도 의료기기도 아닌 귀를 여는 것입니다.
환자의 증상과 아픔이 담긴 이야기를 온전히 들을 수 있도록 
이 때도 '천국 귀'가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병원 없는 세상을 
꿈꾸려면 모든 분들께서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 몸 속 세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것이 가장 정확한 
치유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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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 최고의 장사꾼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 곧 신용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얻는 훈련, 신용을 쌓는 투자,

'청년장사꾼'이 가야 할 길입니다.

뒤따라 큰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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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모든 비극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 소리.

왕따 당한 소년에게는 '목마르다'는 

외마디 소리가 비극을 알리는 전조였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소리를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소통입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내공을 키워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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