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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은 
누구보다 젊은이들이 주도해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은 스스로 희망과 변혁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한국의 문화와 
철학에서 간과되어 왔던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한류 드라마와 K팝에서 출발해 새로운 세계 문화를 
만들어 냄으로써 우리 사회와 가치의 정의를 
새로 규정하게 될 코리안 드림의 변천 과정은 
모든 젊은이가 창작자로 참여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과정이 될 것이다. 


- 홍석현의《한반도 평화 만들기》중에서 - 


* '방탄소년단'이 
지구를 흔들고 있습니다.
환산된 경제적 가치도 엄청납니다.
코리안 드림! 한국 젊은이들의 잠재력이 
우리의 꿈이 되고 문화가 되고 위상이 되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창작자입니다.
코리안 드림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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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그 어디쯤에서 끝내 
삶으로 끌어오지 못했던 
환자들의 마지막 면도를 준비할 때면 
늘 아버지의 모습이 겹치곤 했다. 아버지처럼 
수염으로 뒤덮인 그들의 얼굴을 아주 오래도록 
정성을 다해 면도해주었다. 어릴 적 어느 아침, 
면도하는 아버지를 잠이 덜 깬 눈으로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물어보았다. 
"아빠 뭐해?"
"뭐하긴, 면도하지."
"면도는 왜 해?"
"수염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거든." 


- 김현아의《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중에서 - 


* 누구든 
아버지의 수염을 보고 자랍니다.
위엄과 명예를 상징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초췌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중환자실 간호사에게는 생(生)에서 사(死)로 
건너가는 환자의 '마지막 인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가장 정성을 쏟는 
경건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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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시여, 
많은 국민이 함께 모여 
평화로운 시위를 할 때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는 진실을 한국의 집단의식 안으로 
비춰 주소서. 나는 단호한 입장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더 이상 
지구는 전쟁으로 상처 받지 않으며, 
황금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 킴 마이클즈의《신성한 지혜》중에서 - 


*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전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는 전쟁의 역사였다면
이제부터는 평화의 역사로 바뀌어야 합니다.
전쟁으로 얻고자하는 황금이 아니라 
평화로 얻는 황금이어야 합니다.
평화의 황금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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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큼 행동하는 사람이다.
겸손이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능력과 위치를 아는 사람이다.
겸손은 자기 분수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분수를 안다.
교만은 이와 반대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는 것이 교만이다.


- 김미진의《왕의 재정》중에서 - 


* 겸손은 올바른 덕목으로,
교만은 부도덕한 덕목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통해 
그리고 주변 환경을 통해서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육만 받았지 
결국 겸손하지를 못합니다.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겸손이라는 덕목을 다시 깊게 생각해보며,
자신의 한계선을 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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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심한 결벽증이 있었고 
남편은 정반대로 위생 관념이라곤 없었다. 
심지어 남편은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았다. 
부부는 이 일로 다툼이 잦았다. 아내는 남편이
지저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돼지처럼 게으르다며 
모든 거북한 단어를 다 동원하여 남편을 비난했다. 
하지만 남편은 요지부동이었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시대가 변해도 
부부 사이에 요지부동인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노부부들은 서로 절대 고쳐지지 않는 
버릇과 습관을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부딪치고 다퉈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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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집어 들 때마다,
'처음 읽을 때 내가 놓친 부분이 이렇게 
많았구나'하고 놀랄 때가 있다. 마치 전혀 
다른 책을 읽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도 있다.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다. 우선,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읽은'게 아니라 
단지 '보았기' 때문이리라.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책뿐만이 아닙니다.
음악도 다시 들으면 깊이가 달라집니다. 
같은 음악을 열 번 백 번 반복해서 들으면 
그 음악이 우리의 영혼으로 스며듭니다. 
같은 책을 열 번 백 번 다시 읽으면 
그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다시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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