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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어제까지 힘들었지만
오늘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
아무리 파헤쳐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그 지나간 일들이 사실은 나로 하여금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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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 같은 숲길을 걸어도
보고 느끼는 것이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긋는 밑줄은 다 다릅니다.
관심과 사랑은 사람의 눈을 열게 합니다.
열린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보이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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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사실은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재능을 가꿀 수 
있는 재능도 가져야 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재능은 선물입니다.
누구나 이 선물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열심히 갈고 가꾸지 않으면 그 값진
선물조차도 자신에게 의미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재능만 믿지 말고 반짝반짝 빛 날 때까지
갈고 갈고 또 갈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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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착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죽어서도 그대로 피어 있는가
장미는 시들 때 고개를 꺾고
사람은 죽을 때 입을 벌리는데
너는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똑같구나
세상의 어머니들 돌아가시면
저 모습으로
우리 헤어져도 
저 모습으로


- 정호승의《내가 사랑하는 사람》중에서 - 


* 시들어가는 꽃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비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새하얀 안개꽃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숭고한 마음마저 들게 합니다.
지난 세월 나는 안개꽃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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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생각이 막히고 
영감이 말라 바닥이 났을 때
산책은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지쳐 있어도 생기를 줍니다.
아무리 마음의 풍랑이 거세도 고요하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산책과 걷기명상을 하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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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중에서 -


* 그래서, 갑자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눈을 감습니다.
저 산 너머 아스라이 멀어진 고향이 생각나면
눈을 감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도
눈앞에 다가선 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본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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