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인체의 모든 조직이나 
세포에는 재생 기능이 있다. 
만일 재생하는 능력이 없다면 
노화는 더 극단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마침내 생명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인체 조직의 재생은 낡은 자동차 부속을 
새 부속으로 갈아 끼우는 것과는 다르다. 
재생력은 인체를 이루고 있는 조직 세포의 
증식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자동차와 다릅니다.
자동차는 낡은 부속품을 갈아가며 굴리지만
사람의 몸은 재생 능력을 스스로 키우며 굴러갑니다.
재생 능력을 상실하면 그때부터 건강이 나빠지고
빨리 늙고 병이 듭니다. 세포는 '낡은 부속품'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새롭게 재생할 수 있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놀라운 생명력을 
강화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를 흔드는 이유  (0) 2018.03.07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0) 2018.03.06
몸이 말하는 것들  (0) 2018.03.04
'엄마라는 아이'의 목소리  (0) 2018.03.02
미래 개척의 길  (0) 2018.03.01
반응형
겉으로 드러난 몸만 보고 
한 인간의 내밀한 삶을 쉽게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나는 몸이 삶을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식으로든 
삶은 몸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 김중혁의《바디무빙》중에서 - 


* 꽤나 마른 편인데도 
남편의 몸에는 제법 단단한 근육이 잡혀 있습니다. 
그 단단함이 갓 스물을 넘긴 어린 나이에 어려워진 집안을 위해 
공사판에서 다져진 것임을 알게 되었을 때, 오랜 상흔마저 
삶에 대한 진지함과 열심의 표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만나지 못한 스무 살의 그에게도, 지금의 그에게도 
다시 한번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희고 매끄럽지 않더라도 
거칠고 투박하고 때론 크고 작은 생채기가 있더라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당당하고 충실하게, 정직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온 흔적이라면 그 몸은, 그 몸이 
증명하는 당신의 시간은 분명 아름답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0) 2018.03.06
'낡은 부속품'이 아니다  (0) 2018.03.05
'엄마라는 아이'의 목소리  (0) 2018.03.02
미래 개척의 길  (0) 2018.03.01
일 밖에서 일 속으로  (0) 2018.02.28
반응형
모든 엄마들은 마음속 
'엄마라는 아이'를 잘 달래야 
자신은 물론 엄마로서도 원숙해진다. 
엄마도 속에서부터 꺼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그동안 외면당한 '엄마라는 아이'의 
울음 섞인 목소리다. 잘 들어만 주어도 
그 아이는 치유되고 성장한다. 


- 박성만의《엄마라는 아이》중에서 -


* 엄마도 때론 아이가 됩니다.
아니, 내면의 아이가 울면서 나타나
"내 말 좀 제발 들어줘" 하는 바람에
그 자리에 주저앉곤 합니다.
그냥 주저앉지 마십시오.
잘 들어주십시오. 
잘 달래 주세요.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은 부속품'이 아니다  (0) 2018.03.05
몸이 말하는 것들  (0) 2018.03.04
미래 개척의 길  (0) 2018.03.01
일 밖에서 일 속으로  (0) 2018.02.28
사랑의 자양분  (0) 2018.02.27
반응형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문화의 역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문화는 다양한 형태로서 보다 깊은 대화의 
밑거름이 된다. 또한 보다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보다 원대한 무언가를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문화는 우리의 사고를 바꾼다. 
문화는 우리가 처음 방에 들어설 때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방을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잠재력이 있다. 


- 홍석현의《한반도 평화 만들기》중에서 - 


* 문화가 시작이고 문화가 끝입니다.
아주 작은 불씨 하나가 문화의 출발점이고, 
들불처럼 펼쳐지는 세상이 문화의 결과물입니다.
문화의 기반을 다지고 키워야 할 이유입니다.
문화를 살리고 키우는 것이 나라와 민족, 
세계를 살리고 키우는 길입니다.
미래를 개척하는 길입니다.

. .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말하는 것들  (0) 2018.03.04
'엄마라는 아이'의 목소리  (0) 2018.03.02
일 밖에서 일 속으로  (0) 2018.02.28
사랑의 자양분  (0) 2018.02.27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0) 2018.02.26
반응형

사람이 
어떤 일을 논의할 때는 
일 밖에 서서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의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사람이 일을 
맡았을 때에는 일 속으로 들어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에 대한 
생각을 잊어야 한다. 
일 속으로 들어가라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 일을 하면서도
일 밖에서 빙빙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인데도 남의 일처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을 할 때는 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일에서 독보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이 행복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라는 아이'의 목소리  (0) 2018.03.02
미래 개척의 길  (0) 2018.03.01
사랑의 자양분  (0) 2018.02.27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0) 2018.02.26
오늘 키우기  (0) 2018.02.24
반응형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는 
오직 나와 상대 둘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자라나고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사랑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 그 사랑은 죽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배운다면 사랑이 계속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틱낫한의《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


* 사랑도 자라납니다.
자양분이 있어야 자라납니다.
사랑의 자양분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참 사랑, 진실된 사랑, 진정한 사랑,
그 사랑을 먹고 성장합니다.
아름답게 성숙됩니다.


. .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 개척의 길  (0) 2018.03.01
일 밖에서 일 속으로  (0) 2018.02.28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0) 2018.02.26
오늘 키우기  (0) 2018.02.24
열등함  (0) 2018.0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