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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의 문이 닫혀 있어도 

단 하나만 열려 있으면 괜찮다

10만 개의 창이 닫혀 있어도 

단 하나만 열려 있으면 괜찮다

10만 명 사람들이 모두 낯설면 또 어떠랴

단 한 사람 너무나 잘 알면 되지 

마치 10만 개의 등불이 다 꺼져 버려도

이 세상에 그대가 있어

홀로 내 마음속에 빛나고 있는 것처럼 



- 천이즈 시 선집《옷 안에 사는 여자》에 실린 

  시〈야간통금 9행〉중에서 -  



* 불 꺼진 채로라면

10만 개의 촛불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단 하나라도 불 켜진 촛불을 당하지 못합니다.

10만 명의 사람이 있다 한들 무엇합니까. 

사랑하는 사람 하나면 족합니다.

당신이 든 밝은 등불 하나면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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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사람들이 

매일 드리는 기도가 뭔지 아세요?"

"글쎄요. 가족에 대한 걱정? 재물에 대한 기도?"

"틀렸어요. 자신의 부귀영화도 아니고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아닌 

오로지 자연이 그대로 있기를 

원하는 기도에요."



- 김경희의《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중에서 - 



* 자연이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자식, 가족, 지구에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기 주변의 모든 것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기도 드리는 부탄 사람들의 

따뜻한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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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것, 

손에 닿는 것, 발이 머무는 곳, 

그 너머의 것을 보는 힘이 상상력이다. 

사람은 현실을 떠나 살 수 없다. 그러나 

현실에만 묻히거나 갇혀 있으면 안 된다. 

현실 너머의 또다른 세계를 바라보며 

상상력을 춤추게 하고, 그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맞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내야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시공을 초월하는 무한한 세계에서 상상력을

춤추게 해야 합니다. 그 상상력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경험, 그 놀라운 경험이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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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부터 

보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내 내면의 

안내자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행복하면 우주도 행복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전부 나를 사랑하게 된다. 

내가 평화로우면 모든 

창조물이 평화롭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사랑은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이기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신뢰하는,

그런 사람으로 내가 나를 안내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행복도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그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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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치를 

사랑하는 동물이다. 

인간에게서 놀이와 공상, 사치를 빼앗으면

그 인간은 겨우 근근이 살아갈 정도의 활력만 

남아 있는 우둔하고 태만한 피조물이 된다. 

사회 구성원이 너무 합리적이고 진지한 

나머지 하찮은 보석 따위에는 눈길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정체되고 만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 늘 그럴 수는 없지만 

때때로 호사를 누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에너지를 주는 선물 같은 

시간입니다. 좋은 차, 맛있는 음식, 예쁜 옷, 기분이

좋아지는 액세서리... 자신에 대한 작은 서비스

하나가 그날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고, 

인생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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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정말 뭔가에 정신을 쏟으면 눈물이 나는 거? 

슬퍼서도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나요. 

내 안에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할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한테 감동한 거였어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슨 일이든.

나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것은 

몰입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듣는 사람의 피까지 뜨겁게 

만드는 열정.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눈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며

흘리는 회한의 눈물도 있고, 어느 것에 집중하다가 

감정에 복받쳐 펑펑 쏟아지는 정화의 눈물도 있습니다. 

기도와 명상 중에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는 

놀랍게도 다시 더 큰 열정과 몰입의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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