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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조용히 앉아계신 적이 있으신가요?
천천히, 조용히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는 때때로 '조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놀라운 것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조용해집니다.
천천히, 조용히 걸으면 조용함이 더 깊어집니다.
그 조용함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지혜를 얻어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닫혔던 문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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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자신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고통을 안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지만, 실패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취할 행동이라고는
그 사실을 이해하겠다고
선택하는 것뿐이다.


- 켈리 맥고니걸의《스트레스의 힘》중에서 -


* 나를 이해하면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를 들여다 보면 다른 사람도 보입니다.
나의 삶속에서 다른 사람의 삶도 보입니다.
온갖 어려움과 고통과 실패까지를 포함하여
내가 나의 삶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의
삶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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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


* '행복한 곳'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창조하고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 나에게 에너지를 주고,
영감을 주고, 꿈을 안겨주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는 곳이 진정 행복한 곳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낯선 곳에 가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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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따금 스스로 묻는,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나는 과연 현명한 사람인가?
정말 편안한 사람인가? 차분한 사람인가?
스스로 답해 보시지요. 다른 사람의
평가나 판단보다 내가 스스로
내리는 답이 아마도
정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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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닥에 엎드려
햇볕을 쬐면서 도우코는 자신이
전생에는 틀림없이 고양이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치에는 몸을 동그랗게 만 검둥이가
누워 있고, 오디오에서는 케니 지가 흐르고 있다.
가끔, 문득 생각이 났다는 듯이 홍차를 마시고,
넓적하고 무거운 여성 잡지를 팔락팔락 넘긴다.
아, 기분 좋다.
시간이 천천히 흘러간다.


- 에쿠니 가오리의《장미 비파 레몬》중에서 -


* 나에게 주어진 여유 있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 그 시간에 꼭 하고 싶은
혼자만의 휴식법이 있어야 합니다. 차 한 잔도 좋고,
친구와의 수다도 좋고, 밀린 잠을 실컷 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어야만 몸도 마음도,
머리속 생각조차도 기분 좋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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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 닿은 사무침이다

함께 길 떠난
길벗이었는데
생의 어느 길목에서
엇갈려 헤어졌다

모든 것을 제쳐놓고
오로지 길벗을 찾았어야 했는데
길 잃고 저잣거리를 떠돌았다

한 생을 바람처럼 떠돌며
돌고 돌아선 길

이제 되돌아갈 길이 아득하다


- 서경애의 시집《그대 나의 중심이여》에
                실린 시〈사무치다〉(전문)에서 -


* 아득한 그리움과
사무침이 하늘에 닿을 때가 있습니다.
어찌할 방도가 없어 하늘만 쳐다볼 뿐입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으면 안됩니다.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사랑해야 합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서!
새로운 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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