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 엄마와 언제 함께 걸어보셨나요?
엄마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사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숨쉬는 동안만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아침편지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2016.01.28
- 사랑과 신뢰 2016.01.27
- 내가 가는 길 2016.01.26
- 한 발 물러서서 2016.01.25
- '관계의 적정 거리' 2016.01.23
- 당신과 함께 간다 2016.01.22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사랑과 신뢰
당신은
동반자와의 관계가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헌신과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과
신뢰 없이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이 원하는 파트너십을 위해서는
둘 다 건강하고 내면적으로 안정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사랑과 신뢰는
종이의 앞뒤처럼 하나입니다.
따로 뗄 수 없습니다.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신뢰의 우물을 깊게 하고
신뢰는 사랑의 시간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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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여러 길입니다.
그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선택했으면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잘 선택했다는 믿음,
행여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잘 될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확고해야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림없이, 의심없이, 꿋꿋하게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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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물러서서
어떤 생각에도
다른 생각으로 동조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쓸모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그물에 다시 걸려들 때는 한 발 물러서서 이런
상태를 가만히 지켜본다. 그러면 제 아무리
끈적끈적하게 둘러붙어 있던 생각이라도
곧 떨어져 나가고 만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 생각이 다를 때,
생각이 서로 부딪칠 때,
바로 그때가 틈이 생기기 쉬운 순간입니다.
그때는 얼른 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조도 저항도 아닌, 상대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풀립니다. 생각의 그물에
걸릴 때마다 한 발만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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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둘 사이 간격이 있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간격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간격은 무엇이든 흐르게 하는 통로다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흐르고
물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둘 사이 흐르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기대지 못해 쓰러진다
- 방우달의《풍선 플러스》중에서 -
* 만남과 그 유지는
매우 중요하고 힘든 일입니다.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 친구, 상하 관계 등
인간관계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지혜 중의 하나가 적정한
거리유지입니다. 간격이 소통이고 생명입니다.
욕심과 집착, 시기와 질투,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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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간다
만약 여행이
사람을 키운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다면, 그건 이제 앞으로 만날
크고 놀라운 세상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빤히 저 앞과 내일만 보고 걷는 내가 가만히
뒤돌아볼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야겠습니다. 나는
긴 여행을 혼자서 가지만,
당신도 같이 간다, 라고.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 이따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내가 걸어온 길, 살아온 길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세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당신이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길이 더 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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