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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보고 싶어 떠오르는
이름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인생입니다.


- 이외수의《사랑외전》중에서 -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스치듯 지나가는 많은 이름들 속에서도
딱 떠오르는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론 피곤에 지쳐 이름을 떠올리기도 전에
잠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 가을에
아련히 떠오르는 이름… 그 이름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어,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
늦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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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 속에 살아왔다.
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 누구나 고독을 경험합니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 절대고독도 있습니다.
그 고독의 결과가 끝내 고통의 쓴물로 남느냐,
감미로운 추억으로 남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통스러운 고독의 터널을 지나면서
사람은 성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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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 많이 벌면
48색 크레파스를 사서 '빡빡'
문지르면서 그림을 그려 봐야지!'
초등학교 1학년 미술 시간, 크레파스를
가져갈 수 없었던 가난한 소년은 그저 물끄러미
친구들이 도화지에 색칠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훗날 CEO가 된 소년은 퇴직 후
그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 김준희의《그림수업, 인생수업》중에서 -


* 제 이야기 같아서
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화가를 꿈꿨던
소년시절, 저도 '48색 왕자표 크레파스'를 가진
친구가 많이 부러웠습니다. 끝내 갖지 못해
'몽당연필' 하나로도 가능한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따금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그려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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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습니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입니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 호기심이 열쇠입니다.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만능열쇠입니다.
열렬한 호기심이 불세출의 재능을 낳게 하고
인류최고의 과학자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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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누구나 한 번쯤은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시절의 아픔과 상처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서...
놓쳤거나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기 위해서...
열정의 불꽃을 피워올리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도 나를 다시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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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용수가
공연 때의 느낌을 묘사하였다.
"그때의 집중력은 매우 완전합니다.
마음은 방황하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합니다. 에너지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며 여유롭고 편안하며
활력이 넘칩니다."


- 이춘호의《명상학개론》중에서 -


* 무아지경으로 몰입하는
무용수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엄청난 활력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누구든 한 사람의 깊은 몰입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큰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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