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 내 가슴에
나무를 심은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 사람이 나무를 심어주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메마르고 거친 사막처럼 황량해져
있을 것입니다. 나 또한 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당신의 가슴에 나무 한 그루를 심습니다.
거친 모래바람에도 시들지 않을
아름다운 사랑의 꽃나무를.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시골 강아지  (0) 2015.02.17
반응형

깨어 있음, 자제력,
신뢰성, 책임감 같은 태도는
스파르타식 훈련이나 수업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아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그런 태도를
갖추길 원한다면 그들에게 자제력의 유익,
신뢰성의 유익, 사려 깊고 깨어 있는
마음의 유익을 경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게랄트 휘터의《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중에서 -


* 잠에서 깨어나야
그날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무지에서 깨어나야 일생을 살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사려 깊은 사람으로, 더 유익한 존재로
깨어나야 그 사회의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깨어나는' 경험을 친구와 친구,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가 함께 체험하고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공부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반응형

30년 전의 내 모습을
다시 본다는 생각에 나는 아주
불안해져서 시사회장으로 들어갔어요.
마르슬린이라는 이름의 그 아가씨가 보였죠.
자신의 문제에 너무 사로잡혀 있고, 너무
불행해 보이고, 삶에 너무나 절망해있던...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저런, 아냐. 걱정하지 마. 모든 게 다
잘 되어가고 있어. 다 해결될 거야."


- 아르튀르 드레퓌스의《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중에서 -


* 30년 전 내 모습.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늘 막다른 골목에서 무너지고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사랑을 배웠고, 먹을 것이 없어
꿈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 시절 그때의
사랑과 꿈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고,
또다시 30년 후의 나를
만들 것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금연의 진짜 이유  (0) 2015.02.14
반응형

옛날 시골의 애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똥을 싸면 문을 열고 강아지를 불렀다.
그러면 개는 쏜살같이 달려와 아기똥을 싹싹 핥아
깨끗이 치워주고 간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입 속으로
들어가는 자연의 자양분을 100% 제 것으로 독차지하지 않고
그 중 3분의 1만 쓰고 나머지 3분의 2는 자연속의
생물들에게 되돌려 나눠주어야 하는
자연의 섭리야말로 실로
오묘한 이치다.


- 이동범의《자연을 꿈꾸는 뒷간》중에서 -


* 어린 시절 시골 풍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강아지도 한 식구가 되어 함께 먹고 자던 유년의 시절.
그 강아지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이별을 배우고
생명과 생명의 소통을 배웠습니다.
홀로 존재하는 생명은 없습니다.
아기똥도 강아지에게는
맛있는 밥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금연의 진짜 이유  (0) 2015.02.14
부름(Calling)  (0) 2015.02.13
반응형
토스카니니의 기억력은
거의 전설적인 것이었다. 그는 아무리 복잡하고
긴 악보라도 한두 번만 보면 깡그리 외워 버렸다.
이것은 처음 대하는 악보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악보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지독한 근시였던 탓에
지휘 때 악보대 위의 악보를 보면서 지휘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천재적 기억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이덕희의《토스카니니:세기의 마에스트로》중에서 -


*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
그가 다른 연주자처럼 눈이 좋았다면
처음부터 악보를 외울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지독한 근시였기 때문에 악보를 외워야만 했고
그것이 어느날 그를 전설적인 지휘자로 만들었습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오히려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복이고 기회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시골 강아지  (0) 2015.02.17
금연의 진짜 이유  (0) 2015.02.14
부름(Calling)  (0) 2015.02.13
예술과 사랑  (0) 2015.02.12
반응형

내 아이가 모범생이든 문제아든
부모로서 아이에게 꼭 한 가지는 부탁하시오.
무얼 해도 좋으니 담배만은 피우지 말라고,
부탁해서 안 들으면 빌기라도 하시오.
그 일은, 담배 피웠을 당신 아이가 나이 먹은 뒤
담배 관련 병으로 반드시 받게 될 대수술
한 번 이상을 미리 막아 준 거라오.


- 이현우의《금연분투기》중에서 -


* '금연'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참는 것입니다. 10년을 끊었던 사람도
부부싸움 한 번으로 다시 피우는 게 담배입니다.
담배는 한 번 배우면 평생을 안고 가야하는 지독한
마약입니다. 더 큰 문제는 흡연이 유전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피우면 자녀들도 피우게 될 확률이 70퍼센트
이상이나 된답니다. 흡연자들은 금연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금연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 자녀들을 위해서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부름(Calling)  (0) 2015.02.13
예술과 사랑  (0) 2015.02.12
함께 책읽는 즐거움  (0) 2015.0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