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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20대에 꼭 받고 싶은 사랑의 선물》중에서-


* 선물은 사랑의 증표입니다.
감사와 사랑을 표시하는 마음의 분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 그가 좋아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그가 준 것이기에 좋아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이 담긴 선물 하나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의 취미와 직업과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대한 꿈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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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라는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자산이자 인적자산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사람을 남기는 장사'는
'믿음을 남기는 장사'와 통합니다.
믿음을 잃으면 사람을 잃고, 사람을 잃으면
아무리 큰 돈을 남겨도 그 돈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돈은 그 다음에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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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위 책에서 옮겨 적어 봅니다.
내가 하기 쉬운 일만 골라서 하고
보람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산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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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바샵의《파블로 이야기》중에서 -


* 당신이 바로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다만 그 빛나는 순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아니면 빛나는 방향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을 뿐입니다.
오늘에 머물러 있는 사람, 그 자리에 안주하는 사람에게
빛나는 순간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저 먼 우주 공간의  
별을 찾아, 꿈을 향해 두 다리를 내딛는 사람만이
새로운 날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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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지금이야 말로 바로 숨어 있는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 이병기의《내 인생을 바꾸는 한 톨의 지혜》중에서 -


* 저는 항상 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지말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이유도 있겠지만
저 스스로가 벼랑 끝으로 자신을 몰고 갔던 것 같습니다.
그 벼랑 끝에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정말
제 잠재력을 발휘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다시 10년만에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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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밤사이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을 반추하곤 했다.
그럴 땐 식사하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처럼 우주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믿고
바라보는 사람에겐 바라보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영어가 귀에 들리십니까?
공부했으면 들리고, 아니면 안 들립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이해하십니까?
탐구했으면 이해하고, 아니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주에서는 이 시각에도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탐구한 사람에게만, 늘 깨어
총총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들려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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