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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록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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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영자도
대량 해고 결정은 부담스럽다.
아무리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이라도
대량 해고는 쉬운 결정이 아니다.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나 경영자일수록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가
2022년 4분기에 보여준 거침없는
대량 해고는 그가 폭군이어서 그런 게 아니다.


- 김용섭의 《리더의 각성》 중에서 -


* '대량해고'는 고통스런 대수술입니다.
마치 전체 몸을 살리기 위해서 너무도 소중했던
장기나 수족을 잘라내는 외과적 수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때 꼭
갖춰야 할 덕목이 있습니다. '사회적 시선'입니다.
대량해고의 불가피함이 인정될수록 잘려나간
장기와 수족에 충분한 예의를 갖춰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표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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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은
자기를 높이기 위해
그 힘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버린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


* 시인 타고르가 노래했습니다.
'내 방의 촛불을 끄면, 휘영청 밝은
달빛이 방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온다.'
자기 일신만을 위하고자 하는 '에고'가 잠잠할 때,
비로소 신적 의식이 드러납니다. 우주를 움직이는
보편적 지성은 비어진 나를 통로로 삼아
세상에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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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질병'이라고 부르는 증상 대부분은
사실 자연이 우리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수행하는 대청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윌리엄 워커 앳킨슨의 《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중에서-


* 자연은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스스로 정화하고 스스로 치유합니다.
우리 인간도 자연입니다. 잘못된 습관과 섭생으로
체내의 조화가 깨졌을 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정화
작업이 시작됩니다. 마치 천둥 번개가 치고, 해일이 일고,
홍수와 산불이 일어나 지구를 정화하듯이 질병도
우리 인간의 정화와 치유의 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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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타오르고 나면
어둠만 남는다
너를 만났을 때 그랬다
그날 이후 나는 한 번도
웃은 적 없다


- 김남권의 시집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에 실린
  시 〈첫사랑〉 전문 -

* 이은상 시인이 쓴
가곡 '사랑'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대(부디) 마소
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일 곳이 없느니다"
사랑은, '다 타서 재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재가 될지라도, 나로 말미암아 상대가
밝게 빛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한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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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소녀는 울고 있다
술래가 끝난 지 오래되었는데
울음이 그치질 않는다
그는 돌아올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김남권의 시집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에 실린
  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문 -

* 첫사랑의 기억은 영원합니다.
마치 영혼에 각인된 것처럼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기억은 달지만
때때로 쓰라리기도 합니다. 내 안의 아이가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울고 있듯이, 첫사랑 소녀의 기억도
그렇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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