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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각 : 중동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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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원 : 소학동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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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식당 : 의당면 청룡리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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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이 : 신관동 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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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내가 저장한 장소 리스트

 

https://maps.google.co.kr/maps/myplaces?dg=feature

 

 

구글 GPS 위치기록 보기

 

 

https://maps.google.com/location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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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국립수목원

 

http://www.kna.go.kr/

 

예약페이지 : http://www.kna.go.kr/actions/PageList?cmd=su10401&menunum=10401

 

미리 예약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서 동물들은 볼 수 없었다. 여름에 다기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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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02.07 남해 홍현리

 

회사 일찍 마치고, 슈슈와 함께 경부선으로 고고~

남해군청 네비 찍고 쭉 달린다.

남해읍 도착 10시.

24시 회포장집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슈퍼에서 북어포랑 컵라면 사서 먹음.

 

아침 일찍 시장가보니 장날인가보다. 북적임이 장난아님. 대목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생선이 엄청 많다.

말린 생선도 많고. 사 먹고 싶은 목록은 많으나 해먹을수 없으니 패스.

 

하나로마트에서 시장으로 들어가는 초입 골목에 봉정식당에서 백반먹으려다

생선구이 2인분 주문.(1인문 1만원)

 

하나로마트에서 술 사서. 연죽 안식공원에 다녀와서 무지개마을로 고고.

집이 엉망이다.

마당쓸고 풀 뽑고. 다음에 와서는 집 뒤에 죽은 풀 좀 처리해야 겠다.

 

마당에 앉아있다가 1시쯤 남해읍으로 출발.

청해식당에서 칼국수&수제비 먹고 서울로 고고.

 

덕유산휴게소 한번 쉬고, 마장에서 한번 쉬고.

서울 도착 9시쯤인가보다.

 

다음 남해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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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01.17] 천북굴단지 여행


급하게 일을 마무리 하고 굴 원정대 9명 출발.


천북 제일민박. HP: 010-육이이육-구오칠칠, 슈퍼: 041-641-7333

슈퍼도 운영하고 있어서 여기서 간단한 술이나 이것저것 먹을거리 살 수 있다. 슈퍼 입구에 냉온수기 있어서 커피도 타서 마시고.


방 확인하고 걸어서 굴집까지. 너무 멀다. ㅋㅋㅋ

준비한 신상랜턴 들고 굴집까지 걸어서~  후발대는 차로 곧장 왔다. 굴4단지 입구인근에 있는 굴집.


천북제일굴집. 굴밥 너무 맛있고, 굴물회무침 너무 좋아요 ~

굴집 : 041-641-8577


굴찜 시키니 기다리는 동안 굴구이 조금. 굴물회무침 으로 일단 소주 흡입.

굴찜 2망, 굴구이 1망. 마무리로 굴밥 2개. 굴밥 진짜 맛남.


숙소에서 새벽까지 술 마시고, 오전 9시 일찍 기상.


인근에서 굴국밥 먹고, 남당항인근 커피점에서 햇살쪼이며 커피 한잔.

커피점 옆 건어물에서 생선 때깔이 너무 좋아 서대 6미, 어리굴젓 구매. 각 1만원.


서울 도착 3시. 오후 6시에 차 가지러 옥수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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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01-04 경북 봉화 답사,울진 일출

 

새벽 4시30분에 기상.

현재 기온 서울 영하 15도. 너무 춥다.

새벽이 아니라 오전 9시에 경북 봉화로 출발.

가다보니 날씨가 흐려서 기분도 울적하고, 울진으로 고고!

금바위민박에 전화해보니 방이 있어서 바로 예약.

 

호법은 이미 차가 많이 밀려서 일죽IC에서 38번 국도로 쭉~

마의 구간 제천에서 단양으로 진입 38번 국도로 쭉쭉 가다가 단양수영장에서 간만에 수영.

100m 자유형도 숨이 차고, 팔이 땡긴다. 개운하게 수영을 마치고.

다시 북단양IC에서 고속도로 진입. 풍기IC 까지.

영주로 들어간다.

영주 시내에 불이 나서 길이 막혀 우회해서 봉화로 진입. 시장에서 과일사가려고 했는데 교통통제라니...

봉화부터는 날씨가 맑음.

불영계곡 지나 울진은 날씨가 아주 맑음이다.

구불구불한 산속협곡 불영계곡을 지나 울진에 들어서면 새파란 바다가 반겨준다.

맑은 날씨의 울진은 너무나 상쾌한 기분을 안겨준다.

간만이다. 이렇게 맑은 날의 울진.

봉평신라비전시관 지나서 금바위민박에 도착.

이미 늦어가는 시간이라 짐을 풀고 죽변항 어시장에서 오진어회 구매.

오징어가 작아서 4마리 만원이란다. 한접시 딱 적당히.

OKDC마트에서 장보고, 숙소로 갔는데, 보름이라 기대했던 달빛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질 않고.

다음 보름을 기대해보자.

오징어회에 너구리 2개 끓이고, 오징어다리는 라면에 양보하고. 햇반.

 

2015-01-04

새벽 4시30분에 기상. 헐~ 어제 너무 일찍 잤나보다. 방이 너무 뜨거워서 깼다.

일출시간은 7시 35분인데... 다시 잔다.

오홋! 수평선에 구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일출 대박!

기분 좋았다.

정훈이네 물회 먹으려다 추워서 다시 라면으로 아침.

9시. 따듯한 햇살 맞으며 다시 봉화로 답사 출발.

 

일단 불영계곡을 다시 넘어 가야 한다.

분천역도 지나가주시고. 요즘 티비에 분천역 많이 나오던데.

화장실이 급해서 춘양역으로~  역 대합실에 큰 호랑이 인형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봉화의양리 석조여래입상을 보러 갔다. 춘양역 뒤에 있음. 

그런데, 집들 사이에 있어서  길찾기 조금 애매함.

 

그 다음, 이근 춘양중상업고등학교 교정 동쪽에 2기의 석탑이, 봉화 서동리 삼층석탑(보물 제52호)으로 이동.

석탑안에서 사리병과 함께 작은 토탑 99개가 발견되었는데 경주국립박물관에서 보관중이다. 

석탑 옆에 나무에 기댄 작은 석불상이 아주 이채롭다. 머리를 새로 만들어 붙였는데 잘 어울린다.

내륙이라서그런가 딱따구리가 한참 시끄럽구나.

 

각화사로 이동했는데, 산세도 좋고, 묵언수행중이라 경내가 엄청 조용하다.

각화산에 있어서 각화사인가보다.

불상은 그렇다한게 없고 입구에 석탑이 그나마 좋아보였다. 경치는 아주 좋다. 승보사찰 느낌.

뒤에 태백산사고지가 있어서인지. 태백산 사고는 절에서 관리해왔던것이라고 한다.

태백산 사고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5대 사고 중 하나이다. 걸어 올라가볼까 했는데 등반을 해야 할거 같아서 통과.

 

마지막으로 봉화 오전리 석조 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4호.

찾아가기 엄청 어려웠다.

올레 네비가 부석사 옆이라고 알려줘서 부석사까지 소백산국립공원 입장료 내고 입장.

그런데, 없다.

답사기에 보니까 과수원안에 있다는데, 인근 과수원을 뒤져도 없다.

상세주소로 찾아보니 여기가 아니라 언덕 너머 좀 멀더라.

소백산 자락길 10길을 쭉 걸어가니 다음 동네 과수원에서 만났다. 과수원 중간에 떡하니 있는데, 주변에 거름을 엄청 뿌려두어서 ㅋㅋㅋ 뒤는 상상에 맡긴다.

자락길 10자락. 11번 포인트다.

한참을 보고 다시 부석사 앞까지 걸어왔다.

아침에 죽변에서 라면먹고, 여태 굶은 터라 부석사앞 주차장인근 식당에서 간고등어정식 먹었다.  

청국장 전문이라더니 청국장은 엄청 맛있더라. 나머지는 별로. ㅋㅋㅋ

 

순흥 읍내리 고분 벽화 보러 갔다가 늦어서 비로사로.

 

 

오후 4시 비로사로 향했다. 이미 하늘은 저녁느낌이다.

하산객이 많아서 차로 올라가지 못하고 걸어서 3~40분이라는데.

그냥 서울로~

 

풍기IC에서 올라 제천IC에서 나와 38번 국도로 일죽까지 하나도 안밀리고 왔다.

마장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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