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한 기업을 접하면서 더 이상 제품만 갖고 평기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중요한 것이 고객의 경험(UX)인데요.오길비&매더(Ogilvy & Mather)는 몇 년 전360도 브랜딩 전략을 제시했었습니다.그동안 기업들은 제품을 만들고,광고나 뉴스를 통해 미디어에 노출을 시키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알렸죠.또SNS를 활용하기도 하고요.
하지만360도 브랜딩 전략은 고객을 둘러싼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추구합니다.때문에 한 기업은 기업이 보내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매우 일관되고 반복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이후 기업 그 스스로가 메시지가 되는 것이죠.또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모든 접점들이 브랜드 채널이 됩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을 강조하는 브랜드라면,제품의 원산지 뿐 아니라 그 매장에 사용되는 자재 등 고객이 마주하는 모든 접점들이 브랜드 채널이 됩니다.또 안전을 강조하는 브랜드라면,배달 기사마저 브랜드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때문에 오늘날 기업에 있어서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고객은 경험을 통해 그 브랜드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줄여서 'Colab'이라고도 하는 Colaboratory는 Google 리서치팀에서 개발한 제품입니다. Colab을 사용하면 누구나 브라우저를 통해 임의의 Python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Colab은 특히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교육에 적합합니다. 더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Colab은 호스팅된 Jupyter 노트북 서비스로, 설정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며 GPU를 포함한 컴퓨팅 리소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무료인가요?link
예. Colab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아 보이는데요. 어떤 제한사항이 있나요?link
Colab 리소스는 보장되거나 무제한으로 제공되지는 않으며 사용량 한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야 Colab에서 리소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리소스 한도를 참고하세요.
향상된 리소스를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Colab Pro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Colab 리소스는 상호작용 사용 사례에 우선 할당됩니다. 일괄 연산, 다른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 정책을 우회하는 작업 등은 금지됩니다. 다음은 Colab 런타임에서 허용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Colab과의 상호작용 연산과 관련이 없는 파일 호스팅, 미디어 게재 또는 기타 웹 서비스 제공
Hello! I will show you how to useGoogle Colab,Google’s free cloud serviceforAI developers. With Colab, you can develop deep learning applications on theGPU for free.
Thanks to KDnuggets!
I am happy to announce that this blog post was selected as KDnuggets Silver Blog for February 2018! Read this onKDnuggets.
What is Google Colab?
Google Colab is a free cloud service and now it supports free GPU!
You can;
improve yourPythonprogramming language coding skills.
develop deep learning applications using popular libraries such asKeras,TensorFlow,PyTorch,andOpenCV.
The most important feature that distinguishes Colab from other free cloud services is;Colabprovides GPU and is totally free.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service can be found on thefaqpage.
Getting Google Colab Ready to Use
Creating Folder on Google Drive
SinceColabis working on your ownGoogle Drive, we first need to specify the folder we’ll work. I created a folder named “app” on myGoogle Drive. Of course, you can use a different name or choose the defaultColab Notebooksfolder instead ofapp folder.
I created an empty “app” folder
Creating New Colab Notebook
Create a new notebook viaRight click > More > Colaboratory
Right click > More > Colaboratory
Renamenotebook by means of clicking the file name.
Setting Free GPU
It is so simple to alter default hardware(CPU to GPU or vice versa); just followEdit > Notebook settingsorRuntime>Change runtime typeandselect GPUasHardware accelerator.
It works as expected :) If you do not knowPythonwhich is themost popular programming language for AI, I would recommend this simple and clean tutorial.
Running or Importing .py Files with Google Colab
Run these codes first in order to install the necessary libraries and perform authorization.
When you run the code above, you should see a result like this:
Clickthe link,copyverification code andpasteit to text box.
After completion of the authorization process, you should see this:
Now you can reach you Google Drive with:
installKeras:
!pip install -q keras
uploadmnist_cnn.pyfile toappfolder which is located on yourGoogle Drive.
mnist_cnn.pyfile
run the code below to train a simple convnet on theMNIST dataset.
파이썬은 비영리의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개방형, 공동체 기반 개발 모델을 가지고 있다.
파이썬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펄및루비와 자주 비교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쓸 수 있고, 라이브러리(모듈)가 풍부하여,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 기관, 연구 기관 및 산업계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 파이썬은 순수한 프로그램 언어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른 언어로 쓰인 모듈들을 연결하는접착제 언어로써 자주 이용된다. 실제 파이썬은 많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에서스크립트 언어로 채용되고 있다. 도움말 문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유니코드문자열을 지원해서 다양한 언어의 문자 처리에도 능하다.
현대의 파이썬은 여전히 인터프리터 언어처럼 동작하나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파이썬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여 바이트 코드(Byte code)를 만들어 냄으로써 다음에 수행할 때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
파이썬에서는들여쓰기를 사용해서 블록을 구분하는 독특한 문법을 채용하고 있다. 이 문법은 파이썬에 익숙한 사용자나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들여쓰기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는 사용자에게는 잘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다른 언어의 사용자에게서는 프로그래머의 코딩 스타일을 제한한다는 비판도 많다. 이 밖에도 실행 시간에서뿐 아니라 네이티브 이진 파일을 만들어 주는C/C++등의 언어에 비해 수행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사업 분야 등 일반적인 컴퓨터 응용 환경에서는 속도가 그리 중요하지 않고, 빠른 속도를 요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프로토타이핑한 뒤 빠른 속도가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C 언어 등으로 모듈화할 수 있다(ctypes,SWIG,SIP등의 래퍼 생성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또한Pyrex,Psyco,NumPy등을 이용하면 수치를 빠르게 연산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 공학 분야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점차적인 중요성의 강조로 대한민국에서도 점차 그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파이썬 2.0은 2000년 10월 16일 출시되었으며메모리 관리를 위한 사이클 감지쓰레기 수집기(참조 카운팅뿐 아니라),유니코드지원을 포함한 새롭고 수많은 주요 기능들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가장 중대한 변화는 개발 프로세스 그 자체로서, 더 투명하고 공동체의 지원을 받는 프로세스로의 전환이다.[4]
파이썬 3.0은 메이저급의 하위 호환성이 없는 릴리스로서 2008년 12월 3일 출시되었으며[5]이는 수많은 테스트 기간을 거친 뒤에 개발되었다. 주요 기능들 중 다수가 하위 호환이 가능한 파이썬 2.6, 2.7로백포팅되고 있다.[6]
카카오가 이용하고 있는 판교 SK C&C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주요 서비스가 접속 오류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카카오 관계자는 "이날 오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영향으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했다"며 "세부 장애 범위 등은 파악 중이고,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을 차단한 상태"라며 "전원이 들어오는 시점으로부터 2시간 안에 전체 서비스가 복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SK판교 캠퍼스 지하 3층 배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6층에 지하 4층 규모(연면적 6만7000여㎡)로 네이버, 카카오, SK계열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설이다. 화재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발열이나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인원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4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건물 안에 연기가 많아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시간이 다소 더 걸릴 전망이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20여명의 근무자가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UPS)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를 토대로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K C&C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을 차단했고, 화재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확인한 뒤 전원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카카오와 네이버, SK계열사 등 입주 회사의 서비스에는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데이터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 여파로 카카오톡, 포털 다음, 카카오내비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접속 장애와 작동 오류가 발생했다. 카카오톡은 이날 오후 3시 33분 무렵부터 오후 7시 현재까지 메시지 전송 오류 장애를 겪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전송이 아예 안 되거나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전송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카카오톡 PC 버전에서도 로그인을 시도해도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톡뿐 아니라 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도 로그인이 안 되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만 다음 검색과 뉴스 등 다른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다음은 지난 1일부터 로그인 방식이 기존의 다음 아이디 대신 카카오계정으로 일원화된 상황이다. 나아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와 카카오 T 앱 등도 원활히 접속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