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러그인은 Apache Cordova WKWebView 플러그인의 확장 입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DOM 예외 문제와 함께 XHR 요청을 둘러싼 일부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onic은 Cordova 팀과 협력하여 업데이트를 공식 Cordova 플러그인에 병합하는 최종 목표로 이러한 변경 사항을 완전히 테스트합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WKWebView 플러그인을 Ionic 기본값으로 설정하여 모든 사용자가 UIWebView에 비해이 플러그인의 향상된 성능을 쉽게 이용할 수있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플러그인은 iOS 9 이상 만 지원하며 iOS 8의 UIWebView로 대체됩니다.
WKWebView 플러그인은 iOS에서만 사용되므로 cordova-ios플랫폼이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또한 cordova-ios플랫폼 버전이 같 4.0거나 커야합니다.
설치 지침
최신 Cordova CLI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Sudo가 필요할 수도 있음).
npm install cordova -g
ios플랫폼이 추가 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
ionic platform ls
iOS 플랫폼이 목록에 없으면 다음 명령을 실행하십시오.
ionic platform add ios
iOS 플랫폼이 설치되었지만 버전이 < 4.x인 경우 다음 명령을 실행하십시오.
ionic platform update ios
ionic plugin save # creates backup of existing plugins
rm -rf ./plugins # delete plugins directory
ionic prepare # re-install plugins compatible with cordova-ios 4.x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앱 개발도구 서비스 업체 퓨즈툴스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월10일 밝혔다.
퓨즈툴스는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퓨즈툴스의 주력 제품 ‘퓨즈’는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네이티브 모바일 앱을 빠르게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에서도 일부 앱 개발자 및 UI/UX 디자이너들이 퓨즈를 활용하고있으며, 1만여명의 한국 사용자가 퓨즈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했다.
퓨즈툴스코리아는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를 지원하고 퓨즈 기술 지원 및 네이티브 앱 시장 영업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료 서비스인 ‘퓨즈 프로’의 정식 버전도 5월 말 출시된다. 퓨즈툴스코리아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앱 개발자와 UI/UX 디자이너를 위한 교육 캠페인을 마련하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 사용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상철 퓨즈툴스코리아 지사장은 이전에 다우데이타, 매크로디어, 한국어도비시스템즈, 한국넷앱 등에서 영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곽상철 지사장은 “한국지사는 북미 다음으로 설립된 두 번째 지사로 한국 사용자들의 신기술에 대한 빠른 습득과 관심, 한국 모바일 앱 시장의 잠재력이 설립에 주요한 요인이 됐다”라며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퓨즈툴스 제품이 한국 시장에 조속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간과 로봇이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가디언>은 5월5일(현지시간) 중국 칭화대의 연구팀이 ‘감성 지능’을 지닌 챗봇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챗봇의 이름은 ‘ECM(Emotional Chatting Machine)’이다.
ECM이 인간의 감정을 공부한 배움터는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소셜 미디어다. 연구팀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올라온 포스팅 2만3천건을 분석해 행복, 슬픔, 분노 등 주요 감정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ECM에 사용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적절하게 답하는 방법을 학습시켰다.
ECM에는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행복, 슬픔, 분노, 혐오감, 좋아함 등 5가지 모드가 있다. ECM은 각 모드에 따라 사용자의 감정에 공감한다.
예를 들어 감성 지능이 없는 챗봇에 “길이 막혀서 늦겠어. 오늘은 최악의 날이야”라고 말하면 “오늘 늦겠네”라고 답할 테지만, ECM은 모드에 따라 “인생은 때때로 엉망진창이야!”(혐오 모드), “나는 너를 지지하기 위해 언제나 이곳에 있어”(좋아함 모드) 등 답변을 내놓는다.
사용자와 완벽한 감정적 교류를 했다고 하기엔 무리이지만, 여러 전문가는 ECM이 높은 응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컴퓨터공학을 연구하는 본 슐러 교수는 ECM이 감정적 교류가 가능한 개인 로봇 비서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ECM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비서가 단순히 기능적인 업무를 돕는 것에서 발전해 사용자의 정서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ECM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가령 감성 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사용자를 꾀어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 데이터를 빼돌릴 수 있다. 혹은 기업이 더 많은 상품을 팔기 위해 사용자의 심리를 조작할 가능성도 있다.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의 산드라 와쳐 컴퓨터 과학자는 “사람들이 슬프거나 지루할 때 더 많은 제품을 산다는 경향을 발견한다면 사용자의 감정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은 기업에 매우 흥미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 빅 데이터 분석,인지 컴퓨팅 .... 우리 모두는 기사, 기술 수요 정보 그래프 및이 주제에 대한 의견 (하품!) 으로 눈살을 찌푸렸다 .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당신은 하룻밤 사이에 데이터 과학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여행은 확실히 도전적인 여행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당신은 하나가되는 것에 가나 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터널 끝에 언제 빛이 보이기 시작하니? 학습 로드맵은 무엇입니까? 알아야 할 도구와 기술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비판적 시각화가 데이터 과학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감안할 때, 아이러니 컬하게도 데이터 과학자가되기 위해 필요한 것의 실용적이지만 시각적 인 표현을 (몇 가지 제외하고)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 교과 과정을 만드는 나의 겸손한 시도, 이것이 데이터 과학자의 여행 이 되는 데 사용할 수있는 학습 계획입니다 . 나는 지하철지도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것을 학습 경로를 묘사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인 계획을 점진적으로 다음 영역 /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초
통계
프로그램 작성
기계 학습
텍스트 마이닝 / 자연 언어 처리
데이터 시각화
빅 데이터
데이터 처리
데이터 Munging
도구 상자
각 지역 / 도메인은 "지하철 선"으로 표현되며, 점진적으로 배우고 마스터해야하는 주제를 묘사하는 방송국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당신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 할 때까지 (또는) 다음 라인으로 전환 할 때까지 선을 선택하고 열차를 타고 모든 역 (토픽)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각 역 (선)을 1에서 10까지 표시하여 여행 순서를 표시합니다. 이를 개인 학습 계획으로 활용하여 가장 개발하기를 원하는 분야와 습득 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그러나 단단한 출발. 의견과 건설적인 의견을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팀원들이 기업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뚜렷이 알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고객을 그 기업의 팬으로 만들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있을 가능성이 크다. ‘Social Chorus’의 대표는 기업의 가장 큰 지원군은 바로 그 구성원들이며, 브랜드를 알릴 대표적인 채널이라고 주장했다. 팀원들이 기업의 비전을 완전히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능력은, 기업을 대외적으로도 얼마나 알릴 수 있는가 또한 좌우한다.
2. 그 누구나 자신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업인 ‘Bottlenotes’의 모토는 늘 ‘열심히 일하자’였다. 이 모토와 맞게 연 2회 정도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처럼 가치관이 맞는 동료들이 함께 일한다면 계단을 오르든, 릴레이 레이스를 하든 운동 종목과 방식이 다르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자연스레 늘어난다. 이 공감대는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하고 즐거운 업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 결과물은 자연스럽게 더욱 좋아질 수밖에 없다.
3. 기업의 성공에 대한 축하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샤클리는 성공적인 결과물에 대한 축하를 아끼지 않는다. 퍼레이드부터 마우이나 로스카보스로의 여행까지 거의 ‘축제’에 가까운 축하행사들을 진행한다.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통해 자축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렇게 공개적인 축하행사들은 구성원들이 더욱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까지 큰 동기부여가 된다. 자축할 때 느끼는 기쁨은 함께할 때 배가 되기 때문이다.
4. 사람들은 뚜렷한 목표가 있는 기업의 일부이고 싶어 한다.
페이스북 ‘좋아요’수나 가입자 수처럼 수치를 높이는 목표이건, 기업의 수익에 대한 목표이건 상관없이 한 가지 목표를 모두가 함께 향해 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목표가 개인의 목표가 될 수 있다면 구성원 모두가 목표를 인지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할 의지 또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팀원이 회사의 목표 달성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에 열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5. ‘Double Bottom Line’을 보유한 회사가 더 매력 있다
‘Double Bottom Line’이란 기업 실적을 측정하는 기준을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로 나눠 가진 체제를 의미한다.
샤클리의 경우 이익과 영향력 이 두 가지를 현지와 글로벌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Double Bottom Line을 가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실적을 재는 기준이 하나가 아닌 두 가지라면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대표 기업 중 하나인 ‘Zappos’의 경우도 기업문화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로 인해 상당히 애사심 깊고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팀을 보유하게 되었다.
건강하고 튼튼한 조직문화만 구성된다면 부수적인 성장은 자연스레 따라올 수밖에 없다. 좋은 제품에 더불어 경쟁업체보다 우수한 기업문화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 시장에서 돋보일 수 있는 위한 가장 큰 무기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