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엑셀 하이퍼링크 함수

 

구문

 

HYPERLINK(link_location,friendly_name)

 

HYPERLINK 함수 구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수가 사용됩니다.

 

link_location   

 필수 요소입니다. 열려는 문서의 경로 및 파일 이름입니다. link_location은 Excel 워크시트나 통합 문서의 특정 셀이나 이름이 지정된 범위와 같은 문서의 특정 위치 또는 Microsoft Word 문서의 책갈피 등 문서 내의 위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경로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에 대한 경로일 수도 있고, 서버상의 UNC(Universal Naming Convention) 경로일 수도 있으며, 인터넷 또는 인트라넷상의 URL(Uniform Resource Locator) 경로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   Excel Online에서는 HYPERLINK 함수를 웹 주소(URL)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nk_location은 따옴표로 묶은 텍스트 문자열 또는 텍스트 문자열 형식의 링크를 포함하는 셀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습니다.

link_location에 지정된 이동 대상이 존재하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해당 셀을 클릭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friendly_name   

 선택 요소입니다. 셀에 표시되는 이동 텍스트 또는 숫자 값입니다. friendly_name은 밑줄이 그어진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friendly_name을 생략하면 link_location이 이동 텍스트로 셀에 표시됩니다.

friendly_name은 값, 텍스트 문자열, 이름, 이동 텍스트나 값을 포함하는 셀 등이 될 수 있습니다.

friendly_name이 오류값(예: #VALUE!)을 반환하면 셀에 이동 텍스트 대신 오류값이 표시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보험처럼 성공을 위해서도 미리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에게 먼저 이익을 안겨주어야 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주는 대신 먼저 받으려고 합니다.
뭔가 대가가 있을 때 비로소 남을 도우려고 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고, 개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먼저 주는 이가
더 많이 받고, 더 크게 성공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떤 상황에서건
사람들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하다.
비록 한집에 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대상들은 아플 때, 실패할 때, 정말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기대감 때문에
상처가 더 큰 것도 가족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크고 오래가는 상처는 가족끼리
주고받는 것을 보게 된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 가족간의 상처는 필연입니다.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아파합니다.
멀리 있으면 부딪칠 일도 긁힐 일도 없습니다.
가족간의 상처는 사랑과 믿음의 다른 얼굴입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믿음으로 성장시키는
필연의 통로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갈지...  (0) 2015.09.03
그 겁쟁이 아이...  (0) 2015.09.02
관대한 사람  (0) 2015.08.31
친절한 마음  (0) 2015.08.29
마음의 감옥  (0) 2015.08.28
반응형
물질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고난은
모두 앞으로의 인생을 더 성숙시킬 수 있는 기회다.
순탄한 일생은 재앙이다.
잘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겪은 좌절은 결코 불운이 아니며
오히려 행운이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위기를 경영하라’에서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괴테)
어두워지면 비로소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인 테오도르 뢰트케)
영웅이 되는 첫길은 고난을 기회로 해석하는데서 출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둘러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는
더 하다. 그러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부터
먼저 챙기면 상대방이나 자신에게 훨씬
더 관대해질 수 있다. 오직 강한
사람만이 상대방에게
관대할 수 있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피해의식입니다.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옭아매어
사람 사이를 더욱 어둡고 껄끄럽게 만듭니다.
관대함은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에서 나옵니다.
때때로 아주 작은 여유와 넉넉함이
나를 관대한 사람으로 만들고,
사람 사이를 살립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겁쟁이 아이...  (0) 2015.09.02
가족간의 상처  (0) 2015.09.01
친절한 마음  (0) 2015.08.29
마음의 감옥  (0) 2015.08.28
공명 共鳴  (0) 2015.08.27
반응형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나는 무엇에 마음이 움직였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따뜻한 눈빛으로 보내는 친절한 말이었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친절함에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친절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있게,
친절하게. 먼저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이 사랑일 것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간의 상처  (0) 2015.09.01
관대한 사람  (0) 2015.08.31
마음의 감옥  (0) 2015.08.28
공명 共鳴  (0) 2015.08.27
짧은 휴식, 원대한 꿈  (0) 2015.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