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내 취미는 암벽등반이다.
도전할 수 있어서다.
암벽등반을 할 때 위로 올려다 보이는
암벽의 각도는 체감상 90도지만
실제로는 60도 미만이다.
지레 겁먹지 않고 등반에 나서는 도전정신이 중요하다.
- 김한 JS 금융그룹 회장

 

 

도전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도전에는 위험이 따르고 가끔은 실패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부딪쳐 보면
위험은 생각만큼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패에서는 오히려 얻는 것이 많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분 마음챙김.
쉬운 방법은 그저 2분간 자신의 호흡에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유의하는 것이다.
주의가 딴 곳으로 방향을 틀 때마다
그냥 부드럽게 원위치시키면 된다.
그냥 딱 2분간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냥 존재하라.


- 차드 멍 탄의《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중에서 -


* 2분.
잠깐멈춤의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같지만 2분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길고 깊고 고요한 호흡을 하면서
그 호흡을 바라보면 마음챙김의 명상이 됩니다.
마음의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단 2분,
잠깐 멈추면 온 우주도
함께 멈춥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0) 2014.10.08
신성한 에너지  (0) 2014.10.07
자신을 속이지 말자  (0) 2014.10.04
가벼우면 흔들린다  (0) 2014.10.03
축복을 뿌려요  (0) 2014.10.02
반응형


나쁜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을 부정하고 싶어 하며, 더 큰 악으로
그것을 감춤으로써 자신의 악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후지와라 히로시의《나에게 힘이되는 말의 선물》중에서 -


* 자신을 속이지 말자.
자신을 속이는 것은 상대방을 기만하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또한 자신을 속이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진실하게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버려야 할 욕심일 뿐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정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한 에너지  (0) 2014.10.07
2분 마음챙김  (0) 2014.10.06
가벼우면 흔들린다  (0) 2014.10.03
축복을 뿌려요  (0) 2014.10.02
우정이란  (0) 2014.10.01
반응형



                                                       

모든 물건은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도(道)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 있고, 고요하므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 있다.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벼우면 흔들리고 계속 움직입니다.
무거운 것과 고요한 것은 서로 통합니다.
가벼우면 시끄럽고 무거우면 고요합니다.
수조실종(隨照失宗), '껍데기를 따르면
중심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중심을
잃으면 무거움도 고요함도
함께 사라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분 마음챙김  (0) 2014.10.06
자신을 속이지 말자  (0) 2014.10.04
축복을 뿌려요  (0) 2014.10.02
우정이란  (0) 2014.10.01
가을 건너는 소리  (0) 2014.09.30
반응형

모범을 보인다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방법 정도가 아니라,
단 하나의 방법이다.
- 알베르토 슈바이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길 때
그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을 따릅니다.’ (예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생활에 대해 부하들이 쓴 글입니다.
‘장군은 매일 밤 잘 때도 띠를 풀지 않았다.
겨우 한 두잠 자고 나선 사람들을 불러
날이 샐 때까지 의논하고,
또 먹는 것이라곤 아침, 저녁 5, 6홉 뿐이라,
공이 먹는 것 없이
일에 분주한 것을 본 사람들이 깊이 걱정하였다.'

 

반응형
반응형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축복은 씨앗과 같습니다.
기쁨과 평화도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고 많이 뿌릴수록 많이 거둡니다.
뿌리는 자의 행복과 기쁨이 큽니다.
뿌리는 일이 거듭 반복될수록
치유의 힘이 커집니다.
세상도 좋아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을 속이지 말자  (0) 2014.10.04
가벼우면 흔들린다  (0) 2014.10.03
우정이란  (0) 2014.10.01
가을 건너는 소리  (0) 2014.09.30
달콤한 흥분  (0) 2014.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