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잘못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열쇠입니다.
《한자와 나오키》 (일본어: 半沢直樹 (はんざわなおき))는 이케이도 준의 기업 엔터테인먼트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2013년 7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TBS 〈일요극장〉 시간대에 방송되었다. 주연은 사카이 마사토. 2014년 1월 1일부터 드라마큐브에서 한국어 더빙/자막판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공개된 타이틀은 《은행영웅전설 한자와 나오키》. 《우리 버블 입행조》를 바탕으로 한 제1부·오사카 편과 《우리 꽃의 버블조》를 바탕으로 한 제2부·도쿄 본점 편의 2부로 구성되어있다. [PNG external image] 줄거리[편집] 제1부[편집] ‘당한 만큼 갚아주겠어. 배로 갚아주겠어!’ 한자와 나오키는 높은 위치에 오르겠다고 공언하는 유능한 은행원이다. 한자와가 은행..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5가지 덕목 1. 모든 걸 잘 하는 게 아닌 걸 인정하자아무리 난다 긴다 하는 프로그래머도 모든 걸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머도 모든걸 경험할 수 없습니다. 이걸 모두가 인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면 기획자는 “내가 만든 기획들은 다른 회사에서 이미 했던거야, 그러니 너는 나에게 반박할 수 없을 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게 됩니다.가끔 프로그래머에게 와서 이거 되냐고 묻죠. 된다고 얘기하면 그 때 된다고 하지 않았냐며 기획에 넣었다 그러죠. 그런데, 된다. 한다. 할 것이다. 이게 다 같은 얘긴가요? 아닙니다.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이유는 팀웍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정해야 합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가진 5가지 특징 1) 배움의 결과를 상상하라(Imagine the outcome) 시간이 많다면 ‘학습을 위한 학습’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일반적인 경우 분명한 목적을 가져야 잘 배울 수 있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이유를 알고 있다면 얼마만큼의 내용을 어떤 속도로 배워야 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배움을 통해 일이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명확한 그림을 먼저 그려라. 어학수업을 듣는다면 외국에서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상상해보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배운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시스템을 효율화할지 생각해 보아라. 2) 문서를 시작점으로 받아들여라 (Think of text as a starting point) 학습하는 분야에서 문서가 있다면, 너무 ..
http://html5experts.kr/archives/2039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 정리 2013년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2014년에는 필수 지식으로 자리잡을 것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나름대로 순위를 정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웹개발자들은 이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려고 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순위에 대해서는는 검색 키워드를 기준으로 조사할 수 있는 구글 트랜드(모든 국가, 지난 12개월간, 모든 카테고리, 웹검색 기준)를 통해 라이브러리 인기를 장르별로 비교했습니다. 프레임웍 2013년에 주목받은 것은 MVC(Model-View-Controller)관련 프레임웍이라고 봅니다. MVC관련 프레임웍 자바스크립트기반 ..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다시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2007년 6월 21일자 행경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오늘날 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