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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인성과 천성이 있는데,
천성으로 사는 사람은 직관이 빠르고,
그것에 솔직한 사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어떤 교육으로 이루어진 인성이 아니라,
본연의 성질로 살아가는 인물이란 말이었다.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온 나의 모습을
그대로 파악한 것 같아 꽤 놀라기도
했지만, 사람의 가장 순수한 모습의
또 다른 표현 같아, 그 정의가
내심 싫지 않았다.


- 임지호의《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중에서 -

* 천성.
타고난 본연의 성질은
좀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
천성대로 사는 데도 주변과 융화가 잘된다면
좋은 천성을 타고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2의 천성'인 인성을 키워 부족한 천성을
보완해 줘야 합니다. 천성은 타고나지만
어떻게 갈고 닦느냐에 따라
인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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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쾌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람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에서

니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면, 잠에서 깨었을 때
오늘 하루 동안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라.
그 기쁨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 바람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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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를 이용한 responsible web

 

http://gingerwhale.com/

 

http://enochs.co.uk/

 

http://keynesforkids.com/

 

http://dic.daum.net/

 

http://pr.hyundai.com/

 

http://www.boston.com/

 

http://www.sony.co.kr/

 

http://www.neov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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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a.verou.me/css3patterns/#browser-support

 

스타일시트만 사용해서 html 페이지에 패턴을 생성하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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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erica/iOS-5-Cookbook

 

iOS 5 SDK, 엑스코드 4.2, 오브젝티브C 2.0

 

iOS-5-Cookbook /

C03 C03 attempt []
C04 Working on C04 []
C05 test []
C06 Fixed munged project (butterfly animations) []
C07 update []
C08 update []
C09 update []
C10 update []
C11 update []
C12 update []
C13 Batch 3 []
C14 update []
C15 update []
C16 test []
C17 Uploading C17 EE []
C18 test []
C19 update []
C20 test []
C21 test again []
C23 Uploading A few more EE c's []
C24 Hopefully finishing off the EE c's []
Supporting Artwork Initial post-NDA Commit []
TOUCHkit update []
README.markdown Updated README []
do-git Initial post-NDA Com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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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란,
'이쪽' 세계에서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을 찾아내는 장소인 셈이다. 문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수수께끼가 있고, 공포가 있고, 기쁨이 있다.
은유의 통로가 있고, 상징의 창이 있고,
우의(寓意)의 은밀한 책장이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 중에서 -


* 사람이
'이쪽' 세계에만 머물면
자기 안의 울타리에 갇혀 작아집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저쪽' 세계로 성큼 나가야
이야기도 풍요롭고 삶도 풍요로워집니다.
저도 '옹달샘 도서관'을 참 좋아합니다.
책 속에 '저쪽' 세계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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