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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시인은 상상력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냅니다.
화가는 붓을 들어 그 '미지의 세계'를 그려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는 세계'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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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나섰다.

5시 40분 수영장 도착.

6시 입수.

슈슈도 2번레인 상급반으로 입성.

자유형 3

오리발 착용

자유형 발차기 4

자유형 1분 인터벌 10

잠영 1

배영 4

배영 4

한바퀴 걷고

접영 25m 6

배영 4

배영 4

 

오늘 이렇게 한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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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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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 지금 내가 있는 방은 어디일까?
그 방이 내가 선택한 방이 맞는 것일까?
타인이, 혹은 사회가 떠밀어 넣은 방은 아닐까?
다른 무언가에 의해 그것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남을 원망하는 것을 아닐까?
또 나는 나를 얼마나 돌아보고 있을까?
혹 그 4개의 방문에 자물쇠를 달지는 않았을까?
내 자신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함께
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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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룡이 와서 적선동에서 국밥, 안주마을에서 육회/문어/삼치구이... ㅋㅋㅋ

술 냄새 진동하며 6시 입수.

자유형 30분.

스타트 접/자/평 20분.

어제오늘 수영 박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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