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Sprite Sheets: Best Practices, Tools and Helpful Applications http://webdesign.tutsplus.com/tutorials/htmlcss-tutorials/css-sprite-sheets-best-practices-tools-and-helpful-applications/ Using CSS sprites, instead of a collection of smaller individual images, will improve your web pages’ performance and keep things more organized. Let’s take a look at some best practices and some helpful tools..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고지는 단번에 오른 것이 아니다. 경쟁자들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한 발짝 한 발짝 기어오른 것이다. (Heights by great men reached and kept were not obtained by sudden flight but, while their companions slept, they were toiling upward in the night.)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됩니다.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됩니다. 10년, 20년을 하룻밤처럼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해 온 사람..
스스로 집착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부 흡연자들은 그들이 언제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지만, 다만 오늘 끊을 마음을 먹지 않았을 뿐이라고 착각합니다.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해보기 전에는, 그들은 중독의 힘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 아잔 브람의《놓아버리기》중에서 - * 담배에 집착하면 그 담배 하나에 목숨을 겁니다. 담배가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나는 그저 그 중독에 끌려가는 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금연도 그 훈련의 하나입니다. 검어져 가는 얼굴을 살리고 건강도 살립니다.
PHP: How to easily provide JSON and JSONP http://www.geekality.net/2010/06/27/php-how-to-easily-provide-json-and-jsonp/ Would you like to grab some server-side data through an AJAX call? For example by using the handy jQuery.ajax method? A good data format to use then is JavaScript Object Notation, more commonly known as JSON. Providing data in the JSON format with PHP is super duper simple
삶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이다.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사무엘 스마일즈는 “역경은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인내하도록 등을 떠밀고, 다른 때 같으면 잠자고 있었을 재능과 능력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동반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인생의 최고 동반자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박종평 저,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인용)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김병태의《흔들리는 그대에게》중에서 - * 산에 가면 왜 산에 가느냐고 묻습니다. 강으로 가면 왜 강으로 가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으리라는 믿음이 자기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믿고 신뢰하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믿고 가다보면 어째서 산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 왜 강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