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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파일 강제 삭제 방법 - CMD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에서 DEL(파일), RD(폴더) 명령 사용

 

Windows 시스템으로 이동해 아래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는쪽 버튼을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파일 삭제 – 명령 프롬프트에서 ‘DEL /F /Q /A’ 명령 사용

우선 지워지지 않는 파일을 지우기 위해서는 DEL /F /Q /A ‘파일 경로’를 입력합니다.

  • DEL : 말 그대로 삭제 명령어
  • /F : 읽기 전용 파일을 강제 삭제 명령
  • /Q : 삭제 확인을 하지 않음
  • /A : 숨김 파일같이 특성을 가진 파일에도 적용하라는 의미
DEL /F /Q /A '윈도우 파일 경로'

폴더 삭제 – 명령 프롬프트에서 ‘RD /S /Q ‘ 명령 사용

특정 파일이 아니라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려는 경우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RD /S /Q ‘폴더 경로’를 입력해서 특정 폴더를 강제로 지울 수 있습니다.

  • RD : 폴더를 삭제하는 명령어, Remove Directory
  • /S : 하위 폴더와 파일을 모두 삭제
  • /Q: 확인없이 삭제 의미
RD /S /Q '폴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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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조건에서라면 갈등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다.
갈등을 통해 사람들은 다른 관점을 고려하게 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게 된다. 달리 말하면
갈등을 통해 우리는 더 똑똑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갈등은 나쁜 것이고 우리는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좋은 언쟁은 고정관념을 날려버립니다.
드러내지 않는다고 갈등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려 깊게 다룬다면 갈등은 동료들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터에서도 갈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오히려 회피하는 것이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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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참 어려운 것이
화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화를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것도,
화를 억지로 참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이 잠깐멈춤입니다.
화가 날 때는 일단 멈추고 깊은 호흡을
몇 차례 하면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는 일도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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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 조부모가 해주는 일은 오직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조부모들은 아이들의 삶에 뿌려지는 별무리 같은 존재들이다.

- Alex H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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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perfect way to learn python in 10 days 

Day  1 : Programming Lang & its application
Day  2 : Basic concepts. Operators & more
Day  3 : String & variables
Day  4 : Exception & files
Day  5 : Function & modules
Day  6 : Control Structures
Day  7 : More Types
Day  8 : Functional programming
Day  9 : OOP concept
Day 10 : Revise DAY 1 to DA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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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일방통행처럼 한번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판단이다.
두 번째는 언제든 다시 되 돌이킬 수 있는 판단들이다.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은 되 돌이킬 수 없다. 따라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을 허둥지둥 하는 기업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회장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Type 2 의사결정은 언제든 되 돌이킬 수 있다.
따라서 심사숙고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빠른 집행을 통해 배우고
그 결과를 내부에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의사결정이 느리게 된다면 기업 내부의 창작 의욕은 줄어들고
조직은 위험 회피적으로 변화하며,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가 느려진다.
결정을 내리고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면 잘못된 결정임이 밝혀지는 때가 있다.
그럴 땐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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