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취약점을 드러내라. 당신을 인간적으로 만들어주고, 팀원들이 문제를 겪을 때 다가오기가 더 쉬워진다. 취약하다는 건 약점이 아니다. 그건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사람들이 당신과 더 깊은 관계를 맺도록 허락하는 감정이다. - 댄 쇼벨, ‘다시, 사람에 집중하라’에서
우리는 영화 속 영웅의 힘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의 약점이야말로 우리에게 공감할 영역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인간적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만일 수퍼맨에게 약점이 없다면 매번 싸움에서 이기는 그를 보는 일은 지겨울 것입니다. 취약성은 인간관계의 출생지이자 가치 있는 느낌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스승이 말한다. '바람이 온다. 소리에 집중하라. 저 소리의 감정과 변화를 느껴라.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할 때, 그 소리의 모든 변화를 감지해라. 바람이 우리 얼굴을 핥고 지나갈 때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봄이건 가을이건 바람이 불면 가던 길을 멈추고 서야 한다.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의 일정한 리듬을 느껴야 한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뭇잎이 들려주는 소리와 냄새를 알아차려야 한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 소리를 들으면 압니다. 바람이 부는지, 비가 내리는지. 화가 나 싸우는지, 사랑을 속삭이는지. 나뭇잎이 세게 흔들리면 바람소리가 달라집니다. 마음이 출렁이면 속삭이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내 안에서 나는 마음의 소리, 내 안 더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양심의 소리, 조용히 있어야 들립니다. 고요해야 잘 들립니다.
만사에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더 배려하고, 기민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하며 체육관에 다니는 등 건강을 증진하는 행동을 하기가 쉽다. 감사하는 사람이 더 잘 자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고 혈압도 낮고 다른 사람들과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남을 더 잘 도왔다. - 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사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하고, 시기하거나 분해하는 파괴적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적다. 그들은 직업과 관련해 더 행복해한다. 행복한 직원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고객들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행복한 고객은 행복한 주주를 만들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이 개인과 조직의 성공과 행복을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