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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 가지 싸움이 있다.

그중 하나는 사람과 자연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며,

마지막 하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중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 빅토르 위고

 

진정한 승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입니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여야 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하는

꾸준한 노력이 최고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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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틀림없이 될거야.”라고 모두가 양손 들어
찬성하는 사업은 절대 잘되지 않는다.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자가 늘어나 급속히 레드오션화 된다.
크게 성공한 사업은 대부분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던 것들이다.
-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 일레븐 회장(‘경영자가 가져야 할 단 한가지 습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찬성이 많으면 이미 성공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론 누구나 찬성하는 사업은 실패가능성이 높고,
주위 사람들이 반대하는 일이 성공할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듣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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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성.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단어이다.
누구인들 취약성이 없으랴.
약한 사람은 취약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의 취약성을 감추려는 사람이다.
강점이 같으면 경쟁자가 되지만
약점이 같으면 우리는 급속히 친해진다.
약점이 가진 강점이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취약성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브레네 브라운은
‘멘털이 강하다는 것은 자신의 취약성을 마주하고, 이를
누군가에게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태이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신뢰란 취약성(vulnerability)을 서로 드러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로 갈등을 나눌 수 있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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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달리기에서 이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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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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