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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모든 불행과 고통은 그 고통이 끝났을 때
나를 전보다 강하게 만들어놓았다.
-출처 미상


운명은 때때로 리더를 지목해 시련을 줍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운명을 똑바로 바라보며 '환영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불평, 불만, 변명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운명 자체를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운명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고난만 한 교육은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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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며 실천할 것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께서 매일 아침 외는 주문이랍니다.
생각하는 대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만의 성공주문을 만들어
매일 아침 소리쳐 외치는 습관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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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은 반드시 커다란 고통이라는 밭을 갈아서 이루어진다.
갈지 않고 그냥 둔 밭은 잡초만이 무성할 뿐이다.
사람도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평범함, 천박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고통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 카를 힐터


고난과 역경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매우 소중한 요소입니다.
역경은 위대한 일을 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디딤돌입니다.
축복은 고난의 탈을 쓰고 찾아옵니다.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면 이제 나에게도 행운이 주어졌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위대한 승자가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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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자양강장제다.
이러한 점에서 고난은 인생의 스승이다.
고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다른 것을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다.
고난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자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나면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나에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그것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그것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헬렌 켈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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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글쟁이로
만든 것은 고난의 경험이었다.
글의 재료는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
고난의 시간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재수 없는' 시간, 일생에서 가장 재수 없는 저점의
시간에 만들어진다. 사람을 믿었다가 한순간에 똥통에
빠진 그 재수 없는 시간이 나를 독서가로 만들었고,
고되고 힘들었던 고난이 나를 글쟁이로 만들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쓸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중에서도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더 기억나고 오래 남습니다. 그런 힘든 순간이 우리 삶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걸려 넘어진 부분이야말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보물의 끝자락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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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 새뮤얼 스마일즈, '자조론'에서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직을 책임지는 훌륭한 리더도,
일반의 기대를 넘어서는 탁월한 상상력도
‘곤궁’과 ‘고난’이라는 학교에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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