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다음과 같은 
고통도 견딜 수 있다. 
부상당한 퇴역군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시이다. 
"나는 부서졌어. 만신창이가 됐어.
내가 싸울 수 없는 전투를 약이 대신 싸워주고 있지.
모르핀 대 고통의 전투.
내 몸은 전장. 내 정신은 사상자."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부상당한 퇴역군인.
그는 아직도 부서진 몸으로
고통의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채 전장터를 헤매고 있습니다.
한국의 근현대 역사, 그 상처 난 역사의 치유,
결국은 우리 한국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다시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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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한 지대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 사이가 넓게 자리기 때문에
강풍이나 눈을 만나면 꺾이기 쉽다.
그러나 비바람을 견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의 간격이 
좁고 튼튼하게 자라서 강하고 다부지다.
고통의 시기는 마디와 마디가 상당히 짧은 시기다.
고통과 고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 혼다 소이치로, 혼다 창업회장,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에서 

정신분석학자 융은 “모든 신경증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한 댓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에 따르는 정당한 불편과 고통을 피하면
우리의 성장은 멈추고 정신은 병들기 마련입니다.
문제에 부딪치고 그 문제를 통해 배우며 성장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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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은 일탈의 모습을 갖고 있다. 탁월함을 성취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은 평범함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위험하고 고통이 따르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당신은 탁월함을 성취한 것이다.
탁월함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 로버트 퀸, ‘Deep change’에서 

“위대한 영혼들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혀 왔다.
평범한 사람들은 관습적 편견에 맹목적으로 굴복하기를 거부하고
용감하고 정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인슈타인의 지적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않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탁월함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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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베이라는 고국에서 쫒겨났다. 그래서
뿔뿔이 흩어져 새로운 집을 지어야만 했다.
이베이에서 쫒겨나 각자의 새 회사를 차리기까지의 역경은 마치
불구덩이에서 달궈지는 듯한 시련이었다.
그 불구덩이가 불순물을 모두 태워버리자 순도 높은 강철만이 남았다.
- 데이비드 색스 (페이팔 COO) 

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결은 바로 고국에서 쫓겨난 시련에 있습니다.
역경이 없는 편안함은 안주를 가져옵니다.
안주는 시나브로 죽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고통과 시련은 당장은 힘들지만,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 높은 강철을 만드는 주요 재료가 됩니다.
위대해지고 싶다면 편안함을 두려워하고, 고통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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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애를 받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사랑해", 
"당신이 필요해"라는 맹세다. 그런데
"당신을 평생 견디겠다"고 맹세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당신의 게으름을 참고 당신은 나의 잔소리와 
까다로움을 참아준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참을 때의 고통을 알아주고 자신의 결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더 아름답고 완벽한 
한 쌍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시처럼 아름다운 결말이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완벽한 쌍은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참고 견디면서 평생을 살아가자며 사는 것입니다.
잠깐 견디어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평생 견디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하루 서로 더 사랑하고
더 믿어주고 더 참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가운데 완벽한 한 쌍이 되기 위해서...
고통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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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부대끼며 일하다 보면 
흥미로운 점을 한 가지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매번 같은 문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진짜 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정신적으로 
나아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새로 생긴 문제에 대응하기 
때문에 또 실수하는 겁니다. 


- 맨리 P. 홀의《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중에서 - 


* 고장난 기계를 
그대로 쓰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됩니다.
잘못된 설계도로 집을 지으면 흉물만 생깁니다.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안 좋은 일들이 계속 벌어집니다.
정신구조, 사고방식도 늘 새롭게 다듬고 매만지고
고양시키지 않으면 같은 고통,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장난 기계, 
잘못된 설계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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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불안하다. 걱정거리도 많고 잠이 안 올 때도 많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크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는가?
불안하니까 대비를 하고 대책을 세우는 거다.
불안보다 더 심각한 두려움이나 공포도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덕분에 살아있는 것이다.
- 신영철 교수, ‘그냥 살자’에서

신교수는 말합니다.
“아프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픈 것도 감사할 일이다.
아프지 않으면, 통증이 없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뜨거운 것을 만질 때 피할 수 있는 건 통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진짜 아픈 분들에게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일이 참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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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깍아야 할 때도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가 있는 곳과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과 도전이 클수록 그만큼 도움이 됩니다.
고통에 자기성찰이 더해지면 발전이 따라옵니다.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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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분명 고통을 동반하는 것이다. 
원래 열정(passion)의 어원은 고통(pain)이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에 대해
과거의 종교학자들은 열정이라고 불렀다.
십자가의 고통만큼이나 괴롭고 힘든 것이 열정이라는 의미다.
즉 죽을 정도의 고통을 안고 임하는 것이 열정이다.
- ‘일본전산의 독한 경영수업’에서

열정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 최선을 다해 보는 것 정도로
열정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죽을 정도의 고통을 감내하고 노력하는 것이어야
비로소 진정한 열정이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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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통,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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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러한 고통을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옆에 있어 주면서 기꺼이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삶들의 고통에 대해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의식 있는 행동이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중에서 -


* 삶은 늘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 고통을 누군가와 함께 하면 가벼워집니다.
고통을 함께 한다는 것은 그 고통의 뜻을 함께 찾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내입니다. 그것 없이는 고통에 담긴
위대한 뜻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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