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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이 무의식적으로 겪는
심각한 내면적 억압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심각한
내적 갈등을 소홀히 다루지 않으며, 여기에 대한
일시적이면서도, 영구적인 해결책을
동시에 제공해 준다.


- 브루노 베텔하임의《옛이야기의 매력1》중에서 -


* 어머니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실루엣을
남깁니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감정과 갈등 요소를 간접 경험합니다. 인간관계와
세상을 이해하고 풀어갈 힘도 길러줍니다.
문학적·예술적 상상력도
저절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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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과도하게 뛸 때

 

심장과 호흡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안정된 심장 리듬은 고요한 호흡을 이끌고,
반대로 고요한 호흡은 심장박동을 안정시킵니다.
이 두 리듬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몸 전체에서는
하나의 통합된 울림이 만들어집니다. 울림은
불필요한 긴장을 풀어주고,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되찾도록
도와줍니다.

- 신기율의《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중에서 -

* 심장이 과도하게 뛸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잠시 멈춰 가만히 심호흡을 합니다.
들어오는 숨을 느끼고, 나가는 숨을 느낍니다.
그저 호흡에 주의를 두다 보면 어느새 심장의 고동
또한 안정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숨의 리듬과
심장의 리듬, 뇌의 리듬은 함께 공명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은
전인적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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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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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나는
함께 글쓰기 모임을 했던 사람들의
모든 이름과 모든 글을 기억한다. 그 밖의
수많은 이름을 잊어버렸어도, 어느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빛나는 별빛 조각을
보고 나면, 그 마음의 이름은
잊을 수 없다.


- 정지우의《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중에서 -


* 삶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나'라는 사람이 그 주인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마음의 별이 다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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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는
다른 존재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색깔과 향기를 갖추어 평범 속에서
비범을 이룬 존재들이 있습니다. 묻히는
삶이 싫다면 그들의 생을 자세히 들여다
보십시오. 거기서 삶의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용규의《어제보다 조금 더 깊이 걸었습니다》중에서 -


* 숲은 오묘합니다.
저마다 특별한 색깔과 향기를 가진
다양한 존재들이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철을 따라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꽃과 씨앗을 틔우며 '평범 속의 비범함'을
보여줍니다. 마음이 무거우면 숲을
찾으십시오. 당신의 평범한 삶도
비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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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너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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