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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또는 자신이 죽을지 살지 따위에 연연해서는 그 무엇도 시도할 수 없다.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 사이고 다카모리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토니 로빈스)
크든 작든 불행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냅니다.
실패와 두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행하다는 불평과 불만이 진짜 불행을 부르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진짜 실패를 부릅니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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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 마음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침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고,
정의롭고 공평한 의리는 다 없어지고 만다.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비록 훌륭해도 반드시 싫어하고,
오직 자기가 한 것은 아무리 작아도 스스로 기뻐한다.
- 판토하, '칠극'에서


‘약자의 의무는 창의적 전략이고, 강자의 의무는 겸손한 혁신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맞서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강자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강자이기에 빠져들기 쉬운 교만,
나태함, 둔감함 등을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끊어내야 한다.’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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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나도 잘 모릅니다.
마음은 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모릅니다. 몸은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그 그릇 안에 자연과 생명과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따금 자기
몸을 향해 물어보십시오. "내 몸아, 마음아,
네 느낌은 어떠니? 건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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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에
'이청득심'(以廳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라는 뜻이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듣는 것이 먼저입니다.
잘 들어주면 상대방이 먼저 열립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사람까지 얻습니다.
이청득심(以廳得心), 먼저 잘 듣고 그다음에
말하는 것이 지혜의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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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설립한 이즈미회는
800명의 암 환자들이 모인 자조모임인데
이 단체의 암 환자 생존율은 95%이다.
이곳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너무나 간단하다.
1. 암은 낫는다고 생각한다
2. 현미, 채식을 한다
3. 운동을 한다
이 세 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경이적인 생존율을 달성하게 된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암을 이기는
첫 단계는 마음입니다.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다음은 음식, 그다음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평소에
마음 관리, 좋은 음식 습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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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자기가 가진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인
관심을 상대방에게 베푼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상대방과 상대방의 목적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모습을 보이고 나면,
이제 거꾸로 그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에서


심지어 악마조차도 경청을 고마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는 자기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발언대비 질문 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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