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차이는 간명하다.
없거나 부족한 쪽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
아무리 흘러 넘쳐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래서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 쪽에 눈길을 주고 산다.
그래서 항상 넘치는 행복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단 하나,
‘생각과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부족한 것에 눈을 돌리면 불행해집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면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합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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