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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지나치게 볼록하거나
오목한 렌즈 같아서 삶의 현실적인 지평에서
적절한 초점거리를 찾아내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천부적인 재능도
아무 소용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초점을 잘 맞추면
볼록렌즈 하나만으로도 불을 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볼록해도 초점을 잘 맞추면 됩니다.
자기 재능을 가꾸는 것, 꿈을 이루는 것,
이 또한 인생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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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 때부터(남들이 허풍이라 할 정도의)
터무니없어 보이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혀, 호언장담하는 버릇이 있었다.
일단 공언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목표를 공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는 결의로
주위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의 선택’에서

손정의 회장은 ‘불언실행(不言實行)은 쉽다.
반면 공언해 놓고 달성하지 못하면 창피를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언해야 한다.
그 정도로 자신을 몰아넣지 않으면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평범한 인생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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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끝까지 관철하고 말겠다는 집념은,
기개가 있는 자의 정신을 단단히 바치고 있는 기둥이며
성공의 최대 조건이다.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천재라고 할지라도
이리저리 방황하게 되고
헛되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체스터필드

성공은 그것을 결의하는 가슴속에 있습니다.
원래 인간에게는 누구나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간절히 염원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겠다!는 집념이 샘솟고,
그 집념에서 놀랄 만한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절실히 염원하면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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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식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자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은 것을 상상하라고’.
자기에겐 조금 벅찰 수도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천재가 된 제롬’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도 ‘불가능성의 매력’을 중요시합니다.
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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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너무 큰 성공을 목표로 하다 보면
현실감 없는 목표에 주눅이 들어 제대로 시작도
못 해보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최종 목표로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지점을 두는 방법이 있다.
작은 목표를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는 큰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 큰 꿈, 큰 목표는
한순간에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거쳐야 하고, 징검다리처럼
중간 중간의 작은 목표와 그 달성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떤 큰 꿈, 큰 목표가 너무 빨리 이뤄지면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앞에 주어진 작은 일을 지상 최대의
것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
거기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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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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