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봄비에 미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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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젓가락과 나무젓가락, 어느 쪽이 쉬운가?
한국인은 왜 손재주가 좋을까?
이 놀라운 손재주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쇠젓가락과 나무젓가락 중 어느 쪽이 더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할까? 말할 것도 없이 쇠젓가락이다.
우리는 그 어려운 쇠젓가락으로 콩자반 하나,
깻잎 한 장, 가느다란 멸치, 심지어 김치도
찢어 먹고, 미끌미끌한 해삼도 들어 옮긴다.
이처럼 정교한 한국인의 손재주는 우선
나노기술의 결정판인 '반도체 산업'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경쟁우위
요소가 되었다.
- 홍대순의 《한국인 에너지》 중에서 -
* 우리 한국인은
어릴 때부터 젓가락질을 배웁니다.
처음에는 서투르지만 점차 익숙해집니다.
밥상에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나란히 놓입니다.
쇠젓가락이든 나무젓가락이든 상관없습니다.
난이도 높은 외과 수술처럼 손끝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평가받고 있고,
반도체 산업과도 연결된다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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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불안함 없이 나이 들었다.
나는 그로부터 노년의 시작에 대한 그 어떤
하소연과 불평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는 절대
괴팍한 노인네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이 들수록
더 차분해졌다. 1771년 여름 프랭클린은 여동생 제인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자신이 수많은 악의를 목격했고
"인류가 서로에게 악마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내가 알게 된 이 세상을
꽤 좋아하는 듯하구나."
- 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중에서 -
* 나무는 껍질 속에다 나이를 새기고
사람은 얼굴에 나이를 새깁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이 더 편안하고 부드러워져야 할 텐데, 과연 그런지
거울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거울 속 내 얼굴이
행여라도 괴팍스러워 보이지 않도록 슬며시
미소를 지어봅니다. 세상에는 더러 악의가
판을 치지만 또 다른 세상에서는
선의가 반짝거려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기쁨은
명상 수행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쾌감이나 즐거움 등을 뜻한다.
호흡에 집중하는 훈련을 해서 호흡을 통해
몸 전체를 느끼게 되고 나아가 몸의 작용을
고요하게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아, 좋다!'
하는 기분이 느껴진다. 이게 기쁨이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런 '쾌감'이다.
- 김주환의 《내면소통》 중에서 -
* 사람의 기분과 느낌은 다양합니다.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너무도
변화무쌍해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 최상위 느낌이 기쁨입니다. 미소, 웃음, 사랑,
감사... 기쁨의 재료들도 많습니다. 어느 순간
'아, 좋다!' 하는 기분만으로도 사람은 다시
살아납니다. 몸과 마음의 면역력이
높아지고 건강과 행복이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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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 기울이고 있나요?
다른 생각이나 내가 해야 할 말을 생각하느라
상대방의 말을 놓치고 있지 않나요?
당신의 몸이 상대방을 향해 있나요?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표현,
곧 고개 끄덕임, 눈 맞춤, 미소를 보이고 있나요?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때
그냥 넘어가지 않고 확인하나요?
- 예지은의 《리더라면 한번은 만나게 될 이슈들》 중에서 -
* 어찌 리더에게만 해당되는 질문이겠습니까.
부부, 부모자식, 형제자매, 스승과 제자, 친구, 연인,
동료 사이에도 필요한 질문입니다. 어떤 관계에서도
경청의 자세는 기본 덕목입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오해와 편견, 반목과 질시, 편가르기 등이 난무하게
됩니다. 내 앞, 내 옆의 사람에게
지금 바로 적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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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가 싸우실 때
아빠는 아직 철이 없으신 것 같다
아빠가 해도 될 일을
왜 엄마한테 시키실까?
삐지고 화낼 때는
아기 같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서
아플까 봐 걱정이다
나중에 아빠가 되면
아빠처럼 안 해야겠다
- 윤민근의 시집《외로움이란》에 실린
시〈아빠가 되면〉전문 -
* 링컨캠프에 세 번 참여했던
중2 윤민근 학생이 쓴 시입니다.
'어른아이'가 있고 '아이어른'이 있습니다.
어른아이인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어른 시인의
시선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마를 걱정하는
아들의 가상한 마음이 더없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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