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인생은 

전진과 후퇴의 반복입니다.

늘 앞으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꽃도 피고 지고, 또 피고 지면서 계절을 넘깁니다.

과거나 현재의 후퇴를 서러워 마십시오.

계절이 바뀌면 꽃은 다시 핍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어김없습니다.

봄이 오면 꽃은 다시 핍니다.

그리고는 곧 집니다. 하지만 지는 것을 

서러워하지 않습니다. 몇 계절만 넘기면 또 다시 

봄이 오니까요. 기다리면 봄은 옵니다.

그래서 희망입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  (0) 2017.04.17
나를 위해 '누릴 시간'을 가져라  (0) 2017.04.17
늘 친절을 베푸세요  (0) 2017.04.13
아름다운 아내, 못생긴 아내  (0) 2017.04.13
흔들리는 감정 관리  (0) 2017.04.11
반응형

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큰 꿈을 갖는다는 것은 사소한 노력을
지루하게 반복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대한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되,
발 밑의 현실을 보면서 한걸음 한 걸음 지루하게 걸어갈 때
어느 새 꿈은 현실이 됩니다.

 

 

 

.

 

반응형
반응형
비슷하게 구성된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집단에게는 이 실험이
‘공동체 게임’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집단에게는 ‘월스트리트 게임’이라고 알려줬다.
첫 번째 그룹의 70%가 초반부터 협동적인 게임을 했으며,
두 번째 집단은 70%가 비협조적이었다.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우리는 협력을 중요시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팀웍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비전, 가치, 사명, 지향하는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하다보면
조직은 어느새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말과 일치하는 리더의 행동이 전제조건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나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운 날들의 반복이었다.
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연습,
어찌 보면 수행자와 같은 하루하루를 불태웠을 뿐이다.
조금 불을 붙이다 마는 것이 아니라,
재까지 한 톨 남지 않도록 태우고 또 태웠다.
그런 매일 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업적, 가장 듣고 싶은 찬사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를 반복하여
대단한 하루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규칙적이고 지루한 반복적 일상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반응형
반응형

꿈,
몇 안 되는 미래형 명사.
처음엔 ‘꾸다’라는 동사와 붙어 지내지만
꾸다, 꾸다, 꾸다, 꾸다, 반복하여 주문을 외우면
어느새 ‘이루다’라는 동사와 붙어있다.
-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 하면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습니다.
TYK 김태연 회장은 ‘집을 나설 때 어디로 가야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듯이, 자신만의 목표를
늘 머릿속에 담고 이를 30초 안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합니다.
꿈에서조차 말할 수 있는 확실한 목표가
성공을 일궈내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나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운 날들의 반복이었다.
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연습,
어찌 보면 수행자와 같은 하루하루를 불태웠을 뿐이다.
조금 불을 붙이다 마는 것이 아니라,
재까지 한 톨 남지 않도록 태우고 또 태웠다.
그런 매일 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업적, 가장 듣고 싶은 찬사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를 반복하여
대단한 하루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규칙적이고 지루한 반복적 일상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