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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