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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마음이 

생각하는 대상을 반영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집니다. 

사랑을 생각하면 사랑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 지도가 잘못되면

길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잘못 가게 됩니다.

지도가 좋아야 안심하고 길을 나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지도가 내 인생을 이끌어갑니다.

긍정의 지도는 긍정의 현실을 만들고,

부정의 지도는 부정의 인생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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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 찰리 채플린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남을 복되게 해주면 자신의 행복도 한층 더해진다."

독일 시인 글라임의 글입니다.

남을 먼저 돕는 사람, 남의 행복을 먼저 챙겨주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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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창조합니다.

지금 이 모습도 내 작품일 뿐!

내 작품이라고 확신해야 내가 바뀔 수 있네.

남의 탓을 하는 순간, 남의 작품이 되는 것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남들을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기를!!

- 월호 스님, ‘당신이 행복입니다’에서 


월호 스님의 행복송이라 합니다.

‘내 인생은 내 작품이다’라는 인식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발전시켜 줍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 내 작품이라 해야 하고

내 인생의 엑스트라가 되려면 남의 작품이라 하면 됩니다.

남 탓을 하는 순간 자기 운명의 열쇠를 남의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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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시도해야 하는가, 포기해야 하는가?

용감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부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고민하는 내내 ‘불확실하다’와 ‘실패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무서운 경고처럼 떠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불행’을 선택한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실패가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택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막상 부딪쳐 보면 생각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국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을 새겨봅니다.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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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불행을 느끼지 않을 때가 바로 행복한 때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 불행할 때보다 

행복할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탐욕은 늘 저 먼 데를 보고 있어서

바로 눈 앞에 있는 행복을 

못 보는 것입니다.



- 조정래의《황홀한 글감옥》중에서 - 



*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소망하고 노력합니다.

행복하려고 일하고 노력합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불행하지 않은 때가

바로 행복한 때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나의 마음이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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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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