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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더 나은 나, 더 나은 당신 사랑이 아름다운 건 서로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이 아니다. 너와 나의 다름이 만들어내는 조화 때문일 것이다. 그 조화 안에서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당신이 탄생하는 것이다. 내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일,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도 사랑이다. 더 나은 나와 당신의 어울림이 만들어내는 위대한 조화를 위해서 존중과 배려는 성숙한 사랑의 기술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좋아지게 만듭니다. 나 혼자만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만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함께 좋아지고,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치가 아닙니다. 그러나 더 나은 나, 더 나은 당신으로 익어가는 것은 늘 일치되어야 합니다. 더보기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옹달샘&쉼터. 상담실은 나의 편의상 예약제로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 1~6시까지만 운영한다. 그런데 상담하겠다는 내담자가 너무 많아서 최소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이상윤님의 암 투병기를 읽다가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이 대목에서 울컥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꿈은 더욱 절실합니다. '옹달샘&쉼터'를 꿈꾸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돌고 이미 투병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절실(切實) 어원: 절실 (한자 切實) + 하다 활용: 절실하여(절실해), 절실하니 1. 느낌이나 생각이 뼈저리게 강렬한 상태에 있다. 절실한 그리움. 절실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더보기
수녀들에게 딱 맞는 신발 잠시 후 한 수녀가 들어오더니 주섬주섬 신발 다섯 켤레를 쭉 늘어놓았다. 무슨 일인가 싶어 귀를 기울였다. "이 신발은 너무 무겁고 이 신발은 너무 잘 미끄러져요. 이 신발은 또 너무 약해서 금방 닳고..." 수녀는 다섯 켤레의 단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 모든 단점을 보완한 신발을 만들어주세요." 수녀들은 많이 걷고 오래 서 있어야 하니 편하면서 가볍고 견고한 신발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었다. 여러 구두업자가 왔다가 수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두손 들고 나갔다는 말도 들렸다. - 아지오의《꿈꾸는 구둣방》중에서 - * 사람마다 신발이 다릅니다. 직업에 따라 전혀 다른 신발을 신습니다. 군인은 군화를, 등산가는 등산화를 택합니다. 많이 걷고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수녀들의 신발도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더보기
공감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 찬찬히, 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 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 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 상황을, 그 사람을 더 자세히 알면 알수록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할수록 공감은 깊어진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공감의 첫 시작은 무엇일까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다정한 시선'이 아닐까요? 다정한 시선으로 상대를 보고 있으니 마음과 마음이 조금씩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시선은 더욱 깊어지고 따뜻해집니다. 시선에 머물렀던 다정함과 따뜻함이 가슴으로 이동해 가득 채울 때 공감을 넘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더보기
사랑도 기적이다 나는 여러 가지의 작은 기적을 경험한다. 아침에 왼쪽 다리를 침대 바닥에 내려놓을 때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것은 작은 기적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가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 그 또한 작은 기적이다. 수영장으로 들어가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것, 사실상 커다란 기적이다. 한동안 그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 눈을 뜨는 것, 시각장애인에게는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새소리를 듣는 것, 청각장애인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기적입니다. 대다수 사람에게는 그 기적이 매일매일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놓치고 살 뿐입니다. 기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다쳐서, 아파서, 슬퍼서, 어제까지 ..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만약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분이 아니라면 나는 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서 모두들 나를 정신과에 한 번 데려가보라고 권했지만 어머니는 그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내가 세상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무한한 애정으로 감싸며 말이다. - 벤 호로위츠의《하드씽》중에서 - * '어머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고 무한한 애정으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존재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에 대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었다는 기억은 어머니가 안겨준 최고의 유산입니다. 많은 어머니에게 돌려줄 찬사입니다. 어머니의 특별함은 인내심에서, 그 인내심을 가능하게 하는 사랑에서 나옵니다. 더보기
직원이 회사를 사랑해야 고객도 회사를 사랑하게 된다 직원들이 회사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고객이 좋아할 일을 할 수 있을까? 직원이 우선이고, 고객은 나중이라는 말은 약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장담컨대 오래가는 회사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언제나 사람이 먼저입니다. 직원을 존중하고 성장시켜주면 그들이 고객을 더 존중하고 더 성장시켜줍니다. 직원을 행복하게 해주면, 고객이 행복해집니다. 고객이 행복해지면 주주가 행복해집니다. 더보기
단 하나의 행운 함께여서 좋고, 혼자여서 좋은 관계가 우리였고, 그렇기에 또다시 홀로 사막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우리를 타오르게 하는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단 하나의 행운, 기적적인 사랑을 만났을 때 먼지 같은 우리의 삶이 타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별똥별처럼, 우리의 삶 역시 더 이상 이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처럼 떠돌지 않게 될는지도 모른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중에서 - *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것, 그것은 기적입니다. 단 하나의 행운입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고, 먼지보다 작은 것도 거대한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게 만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광막한 사막길을 홀로 걸어도 두렵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기적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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