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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새와는 항상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새가 놀라 날아오르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니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새는 체력을 소진하게
되고, 포식자에게 잡힐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많은 새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진정으로 새를
사랑한다면 그들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 필리프 J. 뒤부아의《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중에서 -


* 우리는
숲이나 자연 앞에 섰을 때
새와 친해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면
친해질 수 없습니다. 그들의 영역을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일정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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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정 학습

 

18세기에도  
자율 학습이 이미 실현되고 있었다.  
독학과 가정 학습으로 성공한 사례는 많았다.
위대한 학자들은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1780년,
앙드레 마리 앙페르는 5세 때부터 리옹의 부유한 실크
상인이자 루소의 숭배자였던 아버지의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교양을 쌓았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프랑스어를 읽는 법과 라틴어를 가르쳤다.
청소년이 된 앙페르는 적어도 뷔퐁의
'박물지'와 '백과사전'을 탐독할 수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가정 학습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교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교보다 가정 학습이 먼저 존재했지요. 산업혁명 이후
공교육이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온라인 수업, 홈스쿨링,
AI 학습 등 맞춤형 교육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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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옹달샘&쉼터.
상담실은 나의 편의상 예약제로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 1~6시까지만 운영한다.
그런데 상담하겠다는 내담자가 너무 많아서 최소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 이상윤의《외롭다, 참 좋은 일이다》중에서 -


* 이상윤 님의 암 투병기를 읽다가
'5년 안에 하고 싶은 꿈', 이 대목에서 울컥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꿈은 더욱 절실합니다.
'옹달샘&쉼터'를 꿈꾸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돌고,
이미 투병에서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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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눈을 맞추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와 눈을 맞추십시오."
그의 말대로 한 다음부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통 방식도 눈을 맞추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사랑은
눈맞춤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눈이 맞았다"고 하지요.
0.1초 사이에 서로를 읽어냅니다. 상대가
나에게 호의적인지 아닌지 눈빛만으로도 압니다.
눈은 거짓이 없습니다. 속일 수도 없습니다.
가장 정직한 소통이기 때문에 잘 통하고
좋은 일도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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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나는 다가오는 그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다.
그때, 그가 말했다.
"우리, 한 번만 더 만나 봐요."
"좋아요. 한 번 더 봐요."
우리의 만남이 짧은 우연이 될지,
오랜 인연이 될지 알 수 없었지만,
우리는 만나서 결정하기로 했다.


- 권혜린 외의 《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중에서 -


* '한 번 더!'
참 좋은 말입니다.
그 한 번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끊길 뻔한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고,
꺼질 뻔한 사랑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과 결심을 할 때도
'한 번만 더' 생각하면 결정적인 패착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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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서로를 읽고 있다

 

모든 사람은
무의식중에 다른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두 사람이 만날 때
그들이 무의식중에 서로의 마음을 읽고
반응하는 것을 지켜보노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나는 그것을 안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를
읽고 있다.


-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 그리고 지혜》 중에서 -


* 우리는
서로를 읽어가며 살아갑니다.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읽어냅니다.
표정 하나로 마음을 읽어내고, 한 마디
말에도 행간을 읽어냅니다. 사랑하면 더 깊이
읽어내고, 미워하면 같은 상황을 반대로
읽어냅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사람을 잘못 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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