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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도 기적이다 나는 여러 가지의 작은 기적을 경험한다. 아침에 왼쪽 다리를 침대 바닥에 내려놓을 때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것은 작은 기적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가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 그 또한 작은 기적이다. 수영장으로 들어가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것, 사실상 커다란 기적이다. 한동안 그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 눈을 뜨는 것, 시각장애인에게는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새소리를 듣는 것, 청각장애인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기적입니다. 대다수 사람에게는 그 기적이 매일매일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놓치고 살 뿐입니다. 기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다쳐서, 아파서, 슬퍼서, 어제까지 ..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만약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분이 아니라면 나는 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서 모두들 나를 정신과에 한 번 데려가보라고 권했지만 어머니는 그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내가 세상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무한한 애정으로 감싸며 말이다. - 벤 호로위츠의《하드씽》중에서 - * '어머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고 무한한 애정으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존재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에 대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었다는 기억은 어머니가 안겨준 최고의 유산입니다. 많은 어머니에게 돌려줄 찬사입니다. 어머니의 특별함은 인내심에서, 그 인내심을 가능하게 하는 사랑에서 나옵니다. 더보기
직원이 회사를 사랑해야 고객도 회사를 사랑하게 된다 직원들이 회사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고객이 좋아할 일을 할 수 있을까? 직원이 우선이고, 고객은 나중이라는 말은 약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장담컨대 오래가는 회사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언제나 사람이 먼저입니다. 직원을 존중하고 성장시켜주면 그들이 고객을 더 존중하고 더 성장시켜줍니다. 직원을 행복하게 해주면, 고객이 행복해집니다. 고객이 행복해지면 주주가 행복해집니다. 더보기
단 하나의 행운 함께여서 좋고, 혼자여서 좋은 관계가 우리였고, 그렇기에 또다시 홀로 사막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우리를 타오르게 하는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단 하나의 행운, 기적적인 사랑을 만났을 때 먼지 같은 우리의 삶이 타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별똥별처럼, 우리의 삶 역시 더 이상 이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처럼 떠돌지 않게 될는지도 모른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중에서 - *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것, 그것은 기적입니다. 단 하나의 행운입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고, 먼지보다 작은 것도 거대한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게 만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광막한 사막길을 홀로 걸어도 두렵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기적과도.. 더보기
더 많이 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단연코 약자라는 비밀 어제도 지고 오늘도 지고 내일도 지는 일방적인 줄다리기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많이 지는 사람이 끝내는 승자라는 비밀 그걸 깨닫게 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 〈너에게 감사〉중에서 - * 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닙니다.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누가 더 많이 지는지 측량하기도 어렵습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지는 쪽을 선택하면 이깁니다. 인생도 승자가 됩니다. 더보기
'네 신체비밀이 뭐야?' 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사랑을 하면서 서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거리'입니다. 서로 각자의 공간을 존중해 주면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에티켓을 놓치면 무례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의 무례를 경계해야 합니다. 불쑥 터져 나오는 사소한 말속에 사랑의 격이 드러납니다. 더보기
'고마워'라고 말하라 마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고마워"라고 말하고 그녀에 대한 감탄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라. 잠시 기도나 가장 마음에 드는 축복을 되뇌면서 사랑을 전하라. 적극적인 사랑의 몸짓을 상상해도 된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사랑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맨 먼저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곧바로 사랑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고마움을 전달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에 기초한 사랑이어야 오래갑니다. 더보기
이웃에게 좀 더 친절하고 서로 사랑하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에게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해지는 일이다. 따뜻함과 친절이야 말로 모든 삶의 기초가 된다. 따뜻함과 친절이 없는 지식은 자칫 파괴의 수단으로 전락하여 그 자신과 이웃에 상처를 입힌다. 이웃에게 좀 더 친절하고 서로 사랑하자. 우리는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된다. - 법정 스님 “위대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단지 훌륭한 사냥꾼이나 유명한 전사가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위대한 정령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긴다.” 아메리카 인디언 샤이엔(Cheyenne)족에 전해 내려오는 좋은 이야기 함께 보내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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