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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슬픔의 자리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슬픔의 자리가 필요하겠다.
슬픔을 통해서야말로 타자의 위치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더라도, 그렇기에 슬픔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아이들이 아직은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더라도 말이야. 그 나눔과 마주함으로써
이미 어떤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믿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서
점점 열린다고 믿어.


- 최지혜, 하고운의 《교실 바깥의 마음》 중에서 -


* 어릴 적 슬픔의 자리는
아마도 기르던 병아리의 죽음이나
강아지나 고양이와의 이별이었을 것입니다.
반려견이 차에 치여 죽자 대성통곡하던 딸아이가
생각납니다. 그 허망한 상실과 슬픔의 자리를 통해
만남, 헤어짐, 죽음 등에 관한 사유의 싹을 키웁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슬픔을 통해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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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제가 되는 것

 

'꿈이 실제가 되는 것'
그것은 인류를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상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식적이고
신중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 네빌 고다드의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중에서 -


* 꿈에 앞서 생각이 있고,
생각에 앞서 상상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상상한 것이 생각이 되고
생각하는 것이 꿈이 되어 실제가 됩니다.
그런 만큼 무언가를 꿈꾸고 상상할 때는
그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를 감안해서
깊은 사유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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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언제라도 자신의 학문이나 예술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야. 그런 사람은 유리알 유희를
가장 투명한 논리와 융합할 수 있고, 문법을 창조적
상상력과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지. 우리는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라네.
우리는 그 언제 어느 자리에 놓이더라도
아무런 저항이나 당혹감 없이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


-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중에서 -


* 어떤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에 그치거나 국한되지 않고 다른 가치관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일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창조적 상상력, 통합적 사고, 유연한 인간상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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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친다.
맑고 시린 밤하늘, 밝고 투명한
별빛이 반짝이면 거대한 망원경 돔이 열린다.
허베이성 싱룽현의 산골짜기, 세계에서 가장 큰
구경의 광학망원경이 매일 밤 4,000개가 넘는
별의 스펙터클을 관찰하고 촬영한다.
지구와 우주의 교류와 교감, 빛과
정보를 수신하는 지상의 허브다.


- 이병한의《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중에서 -


* '궈서우징' 망원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의 이름입니다.
원나라의 대표적인 천문학자 '곽수경'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윤동주 같은 시인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우주의 근원이 궁금한 사람들은 밤마다 별을 보며
깊은 사유를 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 미지의 우주에는
또 다른 생명체는 없는가? 그러면서
시도 쓰고, 꿈도 꾸고
노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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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무기

 

복잡한 상황을 역설적으로
단순하게 뒤틀어 버리는 관점의 전환,
그것은 브랜딩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대중의 마음속에 각인된 브랜드는 흔히
단점이라고 여기던 것을 장점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들은 통념이라는
갑옷을 벗어던지고,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그 결과 차별화된,
대체할 수 없는 독점적 가치가
탄생했습니다.


- 박현구의《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중에서 -


* 통념을 내려놓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면모가 보입니다.
새 차원의 이미지와 창조가 이뤄지고, 새로운
사유가 시작됩니다. 관점의 전환은 예술, 철학,
건축 등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새 패러다임을 담은 브랜딩,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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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제가 되는 것'
그것은 인류를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상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식적이고 신중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 네빌 고다드의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중에서 -


* 상상은
인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이 생각으로, 생각이 꿈으로,
그 꿈이 현실로 되는 과정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그런 만큼 무언가를 상상하고 꿈을 꿀 때는
그것이 언젠가 실제가 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깊은 사유와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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