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는 건 편안하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예측 가능한 삶이다. 익숙한
생활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택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성지연의《어른의 인생 수업》중에서 -
* 변화가 없으면 도약도 없습니다.
변화는 몸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미움에서 사랑으로, 용서와 화해로, 감사와 사랑으로
차원을 달리하는 방향 전환입니다. 얼음에서 물로,
물에서 수증기로 바뀌듯이! 아이가 어른으로
변하듯이! 새로운 도약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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