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청천벽력 같은 상황

 

들판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까닭 없이
하루아침에 말라죽지 않는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은 그 이유가 없을 수 없다. 작은 구멍으로
하루아침에 둑이 무너지는 불행이 닥치듯, 기초 질환과
만성질환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약으로 증상을 완화하다 보면 어느 날 중대
질환이 발생하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누구의 책임일까?


- 이란의《소리 치유 혁명 율본》중에서 -


*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누구를 원망할 것도,
책임 전가를 할 것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탓이라
생각한다면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상황을 맞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건강은 오로지 자기의
책임입니다. 늘 몸과 마음의 메시지를
잘 살펴 미리미리 돌보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없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확한 안경  (0) 2026.08.12
사랑이 떠나고 나면  (0) 2026.08.11
만병의 근원이 사라진다  (0) 2026.08.10
슬럼프  (0) 2026.08.10
사랑이 떠나고 나면  (0) 2026.08.07
반응형

만병의 근원이 사라진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 건강의
핵심 키워드이며, 중대 질병의
발생을 차단하는 예방 의료의 필수 조건이다.
먹고, 자고, 배설하는 필수 생리 메커니즘의
비정상 상태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 이란의《소리 치유 혁명 율본》중에서 -

*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
건강한 사람의 삼각구도입니다. 여기에
잘 쉬고, 잘 노는 것까지 더하면 그 사람이야말로
'잘 사는' 삶의 주인공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확한 안경  (0) 2026.08.12
사랑이 떠나고 나면  (0) 2026.08.11
슬럼프  (0) 2026.08.10
사랑이 떠나고 나면  (0) 2026.08.07
극심한 변비, 어깨결림, 수면 장애  (0) 2026.08.06
반응형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

 

흙이 된 몸으로 여자는 출근한다
베란다 난간에 목맨 화분은
꽃 필 거라 믿지 않으나
살닿았던 자리마다
월요일이 피어난다

여자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지나면
온통 구멍 난 금요일이다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금요일


- 김인옥의 시집 《힐엔드》에 실린
   시 〈일주일〉 중에서 -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은 행성의 이름입니다.
하루하루는 이 이름 안에 갇혀 있지만,
각각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온통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도 있고,
거의 시체가 되어 퇴근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그 삶 안에 우리의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손을 잡았던 날  (0) 2026.07.24
꿈이 실제가 되는 것  (1) 2026.07.23
극과 극의 양 끝단  (0) 2026.07.21
'모른다'는 것  (1) 2026.07.20
풍덩 사랑하자  (0) 2026.07.20
반응형

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아~ 저 작은 꽃나무들은
과연 누굴 위해서, 뭘 위해서 이 새벽에
꽃을 피우고 있다는 말인가? 잠이 덜 깬
제 눈에 너무 처절하게 피어 있는 손톱보다
작은 앙증맞은 꽃들이 들어옵니다. 동트기 전 새벽,
이 새벽에 너희들을 나만 볼 수 있는 그 독점적
황홀함이여! 아~ 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그들의 삶에 가슴이 숙연하게
가라앉습니다.


- 윤창중의 《남자라는 이유로》 중에서 -


* 꽃나무들은 삶의 절정일 때
꽃을 피웁니다. 가장 황홀한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봄이면 싹이 나고,
여름이면 꽃을 피우고, 가을이면 씨앗을 퍼뜨리며,
겨울이면 숙연하게 기다리며 다시 화려하게
피어날 꽃을 준비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게 존재하는 황홀함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른다'는 것  (1) 2026.07.20
풍덩 사랑하자  (0) 2026.07.20
영적 성장의 여정  (0) 2026.07.20
유년 시절의 부산 영도 바다  (0) 2026.07.20
못된 꼰대들  (0) 2026.07.14
반응형

못된 꼰대들

 

늙은 여우는
새로운 사냥법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말, 제가 금요일 조마이뉴스를
마치고 싸돌아다니는 이유는 제 지친 영육을 달래고
채우려는 것도 있지만 과연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적응하고 있는가에 대한
일종의 강박 관념 때문입니다. 조금도 놓치거나
뒤처지지 않고 싶은 욕망!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형이 과거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졸로 보고 속여먹으려는
못된 꼰대들입니다.


- 윤창중의《남자라는 이유로》중에서 -


*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할까요?
행여라도 '못된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삶의 후반기 여정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조금 더 살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나이 들면서 쌓아 온 지혜는 세상과
나누기로 결심할 수도 있겠습니다. 고집과 아집보다는
이해와 아량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보듬는다면,
자연스럽게 노년의 품격을 갖추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 성장의 여정  (0) 2026.07.20
유년 시절의 부산 영도 바다  (0) 2026.07.20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고  (0) 2026.07.13
보고 싶은 어머니  (0) 2026.07.13
질책보다 칭찬을!  (0) 2026.07.10
반응형

육체를 갖고 사는
삶에 대해 이번 생에서는 입장을
다르게 취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책망하는 대신 존중할 방법을 새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실수했다고 자책하는 대신 재맥락화해서
'이것은 그 일을 다른 식으로 본 것'이거나
'다른 식으로 배운 것'이거나 '다르게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 《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중에서 -


* 어느 순간,
이제껏 살아왔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겠다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움보다는
이해를, 원망보다는 배려를, 질책보다는 칭찬을
선택하는 순간, 삶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세팅해 보는 것이지요.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고  (0) 2026.07.13
보고 싶은 어머니  (0) 2026.07.13
신의 음성을 듣는다  (0) 2026.07.09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  (0) 2026.07.08
거울 속의 나  (0) 2026.07.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