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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나는
함께 글쓰기 모임을 했던 사람들의
모든 이름과 모든 글을 기억한다. 그 밖의
수많은 이름을 잊어버렸어도, 어느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빛나는 별빛 조각을
보고 나면, 그 마음의 이름은
잊을 수 없다.


- 정지우의《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중에서 -


* 삶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나'라는 사람이 그 주인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마음의 별이 다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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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력

 

인공지능과
자동화 시스템의 발전으로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평생직장이나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따라서 자기 주도력은 단순히
'성공을 위해 갖추면 좋은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 폴 김의 《이유 있는 지성》 중에서 -


* AI 시대에 '자기 주도력'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능력입니다.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자기 삶을
AI나 기계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역경과 도전을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선물이
자기 주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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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한 번 손을 데이고 나면 절대 잊지 못한다.
경험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과학은
이 사실을 일찍이 알아낸 학문이다. 예를 들어,
뉴턴의 운동 법칙은 단지 머릿속 생각만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본 뒤에야 복잡한 생각은 하나의
법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 유윤한의《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중에서 -


*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읽습니다.
작은 경험 하나가 개인의 삶을 바꾸고, 예술과
과학의 지평을 넓힙니다. 오감(五感), 곧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피부로 느끼는 순간순간도 모두 값진 경험입니다.
불에 덴 경험도 그렇습니다. 단 한 번의 경험인데도
평생을 갑니다.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가
다시는 불에 손대지 않는 순발력과
삶의 지혜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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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의 목소리를 들어라

 

30여 년이 지난 오늘,
"네 인생의 목소리를 들어 보아라."라는 말은
사뭇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그 말속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와 나 자신의 단순하지 않은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과 무의식의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 인생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이루고 싶은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그러나 정작 살면서
그 약속을 망각하게 됩니다. 삶이 버겁고
이해되지 않을 때면 잠시 고요히 앉아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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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은 안된다

 

이제 미래 세대는
앞 세대보다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가난을 바라보는 관점은 삶에 있어서
혹은 사회 운영에서 점점 중요해진다.
한 인간으로만 보면 가난할 때도 있고
부를 얻을 때도 있고 다시 가난해질
수도 있다. 개인 탓, 운명 탓, 사회 탓,
아니면 이 세 개를 더한
탓도 있다.


- 황인선의《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중에서 -


*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흥망성쇠, 생성, 성장, 쇠퇴, 소멸의 때가 있지요.
때에 따라 재물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내 삶에서 만나지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나'가 있습니다.
그 책임이 내게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면,
남 '탓'은 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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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정확히
이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학이라는 예술이 보여주는 역설은 그
등장인물이 허구, 지어낸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 인간, 피와 살을 가진 구체적 인간보다도
훨씬 더 잘 우리를 대변한다는 점이다.
피와 살은 구체적 개인보다 종이
위에서 훨씬 더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다.


- 벤 허친슨의 《미드라이프 마인드》 중에서 -


* 문학은 인간의 삶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막장 드라마라 투덜대면서도 우리는
그 드라마에 몰입합니다. 어느 정도 과장은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빠져듭니다.
분명 허구이지만 모든 게 허구이지만은 않은
종이 위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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