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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손 씻기'를 반복하면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가도 '의식적 행동'을 하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몇 년 전 나는 내 의식적 행동으로 손 씻기를 골랐다. 머리를 빗거나 양치를 하는 등 무엇이든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지치고 피로할 때 자신만의 의식적 행동을 하면 현재의 순간에 다시금 집중할 힘을 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단 한 번의 '의식적 행동'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시작된 '손 씻기'도 의식적 행동의 하나입니다.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손 씻기를 반복하면서 어느덧 습관이 되었고, 그 습관이 생활 속에 스며들면서 이제는 무의식적 행동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손을 씻으면서 몸도 마음도 함께 청결해지는.. 더보기
내 손으로 만든 음식 제 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은 왜 소중한가. 그것은 영양가 있고 깨끗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섭생적 의미도 있지만,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활을 사랑하고 현실을 긍정하는 심성이 인격 안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재료를 다듬고, 섞고, 불의 온도를 맞추고,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인간도 함께 익어간다. - 김훈의《연필로 쓰기》중에서 - * 음식과 글은 서로 통합니다. 남이 만든 음식, 남이 쓴 글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내가 익어갑니다. 그러나 더 깊은 성장의 통로는 '내 손'에 있습니다. 내가 내 손으로 만든 음식, 내가 내 손으로 쓰는 글을 통해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바다를 경험하게 됩니다. 더 아름답게 익어가고 치유도 이루어집니다. 더보기
가진 것, 베푸는 것 생활은 가진 것으로 꾸려가지만 삶은 베푸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윈스턴 처칠)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 많이 가진 다음에 베풀겠다 하면 끝내 베풀지 못합니다. 지금 가진 것으로 베풀기를 먼저 시작하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신비로운 삶의 원리입니다. 더보기
달관(達觀)적인 태도 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좌절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달관적인 태도이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 * 달관적인 태도는 좋은 현실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안 좋은 현실을 만나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더 당당하게, 더 즐겁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 삶에는 언제나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 달관적인 태도입니다. 달관(達觀) : 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름. 또는 그 식견이나 인생관. a far-sighted view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