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 침묵만으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 없이 더 깊은 소통이 가능합니다. 
더욱 강력한 공감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어와 수사학(修辭學)  (0) 2018.01.18
소울 만트라(Soul Mantra)  (0) 2018.01.17
평화로운 마음  (0) 2018.01.15
달라도 괜찮아!  (0) 2018.01.13
최상의 컨디션 '자기 관리'  (0) 2018.01.12
반응형

지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이 엉켜 있고 복잡하면 안 나옵니다.

좋은 마음, 좋은 관계, 좋은 소통 속에 고요하게 잘 흘러야 

올바른 지혜가 퐁퐁퐁 솟아나옵니다. 고요함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절대고독'은 지혜를 선물하는 

시간입니다. 고요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지혜는

머리를 쥐어짜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세한 소리와 같아서 고요할 때 들립니다.

마음의 소음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솟구칩니다.

번쩍이는 생각, 지혜를 넘어서는 초지혜, 영감, 

직관... 이 모두 고요할 때 찾아오는 

뜻밖의 선물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오늘날 인류가 세계를 정복한 주요 요인은

여럿이 소통하는 능력이었다.

오늘날 인간이 이 행성을 지배한 것은

인간 개인이 침팬지나 늑대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손놀림이 민첩해서가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가

여럿이서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기 때문이다.

- 유발 하라리, ‘호모데우스’에서

 

위대한 지도자는 

1)상상을 통해 없는 미래를 그려내고,

2) 거기에 의미를 더해 스토리를 만든 다음,

3) 끝없는 소통을 통해 이를 공유함으로써,

4)대규모 유연한 협력을 이끌어냅니다.


이를 비저너리 리더(Visionary Leader)라 칭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상대의 전파가 몇 번 채널인지 알아내서
끊임없이 그 전파를 보내면 틀림없이 수신된다.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 공동창업회장

 

 

리더의 능력은 자신의 능력과 소통 능력의 곱으로 표시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통은 ‘3+7’ 법칙에 따른다고 합니다.
같은 정보에 대해 30%의 사람들만이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일부만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
소통 달인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상대의 전파가 몇 번 채널인지 알아내서
끊임없이 그 전파를 보내면 틀림없이 수신된다.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 공동창업회장


리더의 능력은 자신의 능력과 소통 능력의 곱으로 표시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통은 ‘3+7’ 법칙에 따른다고 합니다.


같은 정보에 대해 30%의 사람들만이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일부만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
소통 달인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꽉 죄는 바지가
멋지게 보일 때도 있지만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멋을 넘어 허영과 사치에 이르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정신의 건강, 관계의 건강까지 좀먹으니까요.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야 좋습니다.
겉옷뿐만이 아니라 속옷도.
마음의 옷도.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0) 2016.07.04
한계  (0) 2016.06.30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0) 2016.06.28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0) 2016.06.27
네가 필요해  (0) 2016.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