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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이르는 비밀은 무엇일까?
비밀은 감사의 마음이다.
더 감사하고 덜 기대하는 방법을 매일 하나씩 찾아내는
습관을 가지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세상 최고의 부자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존 템플턴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존 템플턴은 말합니다.
“10억 달러를 가졌어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가난한 사람이다. 가진 것이 적을 지라도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안다면,
누구나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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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성격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오늘 하루 좋은 행동의 씨를 뿌려서
좋은 습관을 거두어들이도록 해야 한다.
좋은 습관으로 성격을 다스린다면
그때부터 운명은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 영국 극작가 토머스 데커

 

‘오늘의 나의 운명은 지금까지 내가 내린 수백,
수천만 번의 결단이 만들어낸 것이다.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오늘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느냐 그른 일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모두의 운명이 영원히 바뀐다.’ (제임스 프리먼)
그렇습니다. 각자는 자기 운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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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은 대부분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에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슈베르트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식당의 식권이나
입고 있던 옷 등 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메모를 했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이토 모토시게)

 


에디슨은 3,200여권의 메모 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습니다.
좋은 생각은 시와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생각날 때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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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잡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나쁜 습관은
 쓰면 쓸수록 더 날카로워진다.
처음에는 비교적 온건한 불평주의자였던 사람들도
 결국 만성적인 독설가가 된다.
이처럼 독설은 심각한 위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점점 더 날카롭게 날이 선 칼은
 결국 자신의 목을 위협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조직을 폄하할 때,
조직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더 크게
 자신을 헐뜯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건설적 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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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습관은
첫째,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둘째, 불안을 느낄 때도 도망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기,
셋째,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리기,
넷째,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갖고 그것이 이뤄진 순간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다섯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포함된 긍정적인 바람을 갖기다.
이중에서 남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나의 행운을 가져오는 최고의 습관이다.
- 일본 뇌과학자 나카노 노부코 박사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흔히 운이 좋다고 하는 것은 습관을 훈련시킨 결과이며 이를 위해서
먼저 뇌 자체를 운이 좋은 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뇌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운이 좋은 뇌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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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급체는 바이러스병이 아닙니다.
헐레벌떡 먹거나 과식, 폭식이 원인입니다.
외부조건과 상관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평소의 훈련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미리 조심하지 않고 뒤늦게 허둥대면
우리가 속한 사회에도 급체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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