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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와 몰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권태는 일종의 형벌로도 주어진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 때 감옥에 보내는 이유는,
'극단적 감금이 주는 권태를 물리도록 느껴보라'는
원초적 의도가 읽혀진다. 이미 태초부터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무의미와 그 무의미가
주는 권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깨닫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 권태를 느끼면 시간이 안갑니다.
하루가 천 년처럼 느껴집니다. 반대로,
어떤 일에 몰입하면 시간이 가는 줄을 모릅니다.
가장 의미있는 시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자기 삶의 시간을 어떤 사람은 권태의
지옥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몰입의 천국으로 만듭니다.
동전의 양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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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시간이 약이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상처도 있습니다.
흐르는 시간에 기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상처가 아문 자리에 꽃씨를 심으려 말고
상처가 있는 곳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와 더불어 함께 피는 꽃이
더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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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날짜, 시간 - date(), Now(), time()

 

    now_a = Now()
    now_b = Left(Now(), 10)
    now_c = Mid(Date(),1,4) & Mid(Date(),6,2) & Mid(Date(),9,2) & left(FormatDateTime(Now(), 4),2)

                right(FormatDateTime(Now(), 4),2) & right(FormatDateTime(Now(), 3),2)


    response.write " now_a = "& now_a
    response.write " now_b = "& now_b
    response.write "<br> now_c = "& now_c

 

 

Now() ==> 2009-07-09 오후 4:48:49
Date() ==> 2009-07-09
Time() ==> 오후 4:48:49

FormatDateTime(Now(), 0) ==> 2009-07-09 오후 4:48:49
FormatDateTime(Now(), 1) ==> 2009년 7월 9일 목요일
FormatDateTime(Now(), 2) ==> 2009-07-09
FormatDateTime(Now(), 3) ==> 오후 4:48:49
FormatDateTime(Now(), 4) ==> 16:48

 

* YYYY-MM-DD HH24:MI:SS (오라클 기준)
FormatDateTime(Now(), 2) ==> 2009-07-09
FormatDateTime(Now(), 4) ==> 16:48
Right(Now(), 3) ==> :49
====> 2009-07-09 16:48:49

 

Left(Date(), 4) ==> 2009 (년)
Mid(Date(), 6, 2) ==> 07 (월)
Int(Mid(Date(), 6, 2)) ==> 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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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 키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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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리 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입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 외롭습니까?
너무 외로워 마십시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는 인생길,
언제 어디선가 평생 가슴으로 기억되는 길동무를
만나는 행운의 시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럼요. 당신이 먼저 가슴을 열면
그 뒤에 만나는 길동무마다
모두가 당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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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 - 영국 속담 -

 

 

 

지금 나에게 시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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