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시련
- 눈부신 깨달음의 빛 2015.08.03
- 지금은 조금 아파도 2015.07.03
- 최상품의 포도는 모래흙(沙土)에서 자란다. 2014.11.05
- 동굴과 터널 2014.07.12
-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2013.12.06
-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2013.06.10
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은 조금 아파도
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네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는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지금 네가 느끼는 배고픔,
어리석음이야말로 결국 네 삶을 더욱 풍부하게,
더욱 의미있게 만들 힘이 된다는 것,
네게 꼭 말해주고 싶단다.
- 장영희의《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중에서 -
* 의사는 아이가 울어도 주사바늘을 꽂습니다.
환자가 비명을 질러도 몸 깊숙한 곳에 칼을 댑니다.
살을 에는 고통 너머 치유의 기쁨을 내다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비명과 고통, 실망과 슬픔, 목마름, 배고픔,
어리석어 보이는 조각들, 그 모두가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꼭 필요한 퍼즐들입니다.
사람은 아프면서 자랍니다.
시련 속에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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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품의 포도는 모래흙(沙土)에서 자란다.
최상품의 포도는 사토(沙土)에서 자라는 것이다.
사토에서 자라는 포도나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양분을 섭취하기 위하여 더욱 더 깊이
모래 속을 파고들어 가야만 하는 시련을 겪는다.
때문에 와인은 더욱 더 영양과 맛이 깊어진다.
- 로리 베스 존스
존 오도노휴는 ‘영혼의 동반자’라는 책에서
‘레이스를 아름답게 해주는 것은
거기에 난 구멍이다.’라고 했습니다.
시련은 성공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행복은 좌절이나 시련을 통해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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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터널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박찬호 선수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성공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문제나 장애는 성공스토리를 빛내주는
훌륭한, 아니 절대 필요한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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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괴테
새벽이 가까울수록 더 어둡습니다.
인생은 시련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더나가서는 그 시련이
인생을 더욱 값어치 있게 만든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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